의왕시
양안희
1개월 전

위례과천선 의왕연장 확정 위해 지금 민원 넣어야 하는 이유

오늘 아침에도 동네 분들이랑 커피 한잔하면서 위과선 이야기만 한참 하다 왔어요. 압구정까지 한 번에 꽂히는 노선이라는 게 사실 의왕에서는 상상도 못 하던 일이었잖아요. 이게 현실이 되면 우리 자산 가치는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점프할 게 분명하거든요. 앱 켜서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 실거래가를 보니까 34평이 17.1억 정도에 거래되던데... 위과선 의왕연장이 확정되면 이런 대장 단지들뿐만 아니라 동네 전체가 들썩일 수밖에 없죠. 지금 가격이 바닥을 다지는 중이라지만 교통 호재 하나에 분위기 바뀌는 건 한순간이니까요. 다행히 근거 없는 소문은 아닌 게 이미 경기도 철도 계획에 이름이 딱 올라가 있더라고요. 심지어 LH 3기 신도시 설계 지침에도 위과선 의왕연장 내용이 반영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국가 기관의 공식 문서에 들어갔다는 건 검토 단계를 넘어 이미 구체화 경로에 들어섰다는 뜻이죠. 이런 행정적 밑바탕이 있어도 결국 마지막 점을 찍는 건 우리 주민들의 몫이라고 봐요. 경기도 계획에 있다고 저절로 착공되는 게 아니라 국가 철도망 계획에 최종 안착을 해야 하거든요. 9월 공청회 전에 우리가 얼마나 한목소리를 내느냐에 따라서 국토부의 판단도 달라질 수밖에 없어요. 시장님이나 소영이 누나 같은 정치인들이 국토부 가서 큰소리칠 수 있게 명분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표를 먹고 사는 사람들이라 우리 민원 숫자가 곧 그분들의 협상력이자 실적이 되거든요. 민원이 귀찮은 숙제가 아니라 우리 아파트 가치를 올리는 가장 가성비 좋은 투자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그래서 지금 진행 중인 경기도 청원 게시판(uid=28128) 참여가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 국민신문고나 국토부 민원 하나하나가 쌓여서 5차 국가철도망 계획의 핵심 실적으로 남게 될 거예요. 저도 방금 가족들 휴대폰 다 동원해서 클릭 몇 번 하고 왔는데 마음이 든든하네요. 결국 12월까지 남은 몇 달이 의왕의 향후 10년 지도를 바꿀 골든타임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행정적 명분을 확실히 굳혀서 위과선 의왕연장을 되돌릴 수 없는 대세로 만들어야 해요. 이게 맞나 싶을 때 한 번 더 움직이는 게 결국 나중에 웃는 길이라는 걸 매일 체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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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서주
    1개월 전

    저도 방금 청원 참여하고 왔어요. 압구정 직결은 진짜 포기 못 하죠!

  • 우직한물총새
    1개월 전

    솔직히 말해서 계획에 있다고 다 되는 건 아니지 않나요? 착공까지 십 년은 더 걸릴 텐데 너무 일찍 샴페인 터뜨리는 건 아닌지... 현실적으로 생각해야죠.

    허명은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지금 단계에서 목소리 안 내면 아예 무산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번 9월 공청회가 진짜 중요한 분수령인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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