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즐거운황새

위과선 현수막 믿기보다 인덕원센트럴자이 선점이 나을까요

요즘 동네에 위과선 연장한다는 현수막이 부쩍 눈에 띄는데, 이게 정말 실현 가능한 건지 의문이 드는 게 사실이어요. 안 그래도 위과선 의왕 연장은 BC값이 낮아서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계속 들리는데, 기약 없는 공약보다는 차라리 이미 땅 파고 있는 인덕원역 쪽이 확실해 보입니다. 인덕원역은 지금 GTX-C에 월판선, 인동선까지 3개 노선이 한꺼번에 공사 중이라, 여기 낙수효과를 바로 받는 인덕원센트럴자이가 실거주로는 꽤 매력적인 위치거든요. 2,540세대 대단지에 34평 호가가 13억에서 14억 원 정도 형성되어 있던데, 생애 최초 특례 대출 같은 정책 자금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불확실한 위과선 현수막만 믿고 기다리는 것보다 훨씬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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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포근한하마

    위과선은 솔직히 언제 될지 아무도 모르죠. 지금 공사 중인 노선 3개나 있는 인덕원역세권이 백번 낫습니다.

  • 손원이

    센트럴자이 13억대면 정책 대출 끼고 들어오기 딱 마지노선이긴 하네요. 근데 안양교도소 이전 문제는 확실히 해결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