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아픈청설모

위과선 연장 기대감 속 의왕더샵캐슬 갈아타기 합리적일까요

지금처럼 대출 규제로 다들 손놓고 있을 때가, 진짜 돈 벌 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어제 의왕 내손동 일대 임장을 다녀왔는데, 공인중개소 대여섯 곳을 들러보니 분위기가 묘하더군요. 거래는 끊겼다지만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소식에 매수 대기자들 문의가 아예 없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현재 위과선 의왕 연장이 확실시된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상당히 높은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따져보면 복수 노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건 재정상 쉽지 않아 보이네요. 국가 철도망 계획은 결국 철저하게 경제적 타당성, 즉 BC값이 높은 노선 위주로 결정될 수밖에 없습니다. 규제 완화 논의가 계속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대출 상방은 막혀 있고 거래는 얼어붙어 있죠. 이런 시기일수록 막연한 호재보다는 실질적으로 살아남을 노선이 어디인지 분석하는 밭갈이가 필요합니다. 현재 의왕더샵캐슬 34평형 호가가 10.3억에서 14억까지 벌어져 있는 걸 보더라도 매도자와 매수자의 간극이 큽니다. 전세는 6억에서 7억 선을 유지하고 있는데, 결국 이 갭을 메울 수 있는 건 실현 가능한 교통 호재뿐이라고 봅니다. 결론을 내리기엔 시기상조지만, 경제성이 입증된 단일 노선안으로 가닥이 잡히느냐가 핵심이겠네요. 정부의 규제 완화 속도와 위과선 노선의 확정 시기를 저울질하며 진입 타이밍을 계산해봐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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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아픈노루

    위과선 하나만 보고 들어가기엔 아직 리스크가 있지 않나요. 노선 확정되고 들어가도 안 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