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유선윤
1개월 전

위과선 압구정 직결, LH 지침 반영인데 의왕역 인근은 확정각 아닌가요?

어제 의왕역 인근 대단지들 임장 한 바퀴 슥 돌고 왔는데 진짜 분위기 살벌하게 뜨겁네요. 위과선 의왕연장, 이게 그냥 동네 민원 수준인 줄 아시는 분들 계시던데 이미 LH 3기 신도시 설계 지침에 반영된 거 보셨나요? 솔직히 압구정까지 한 번에 꽂아주는 노선인데 이게 들어오면 의왕의 입지 서열 자체가 바뀔 수밖에 없거든요. 백운호수해링턴플레이스3단지 33평이 최근 8억까지 찍히면서 조정을 좀 받는 분위기지만, 저는 오히려 지금이 위과선이라는 거대 호재를 잡을 마지막 기회라고 확신합니다. 이게 단순 희망 회로가 아닌 게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에 이미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핵심이에요. LH가 설계 지침에까지 넣었다는 건 실무적으로는 이미 갈 준비를 마쳤다는 시그널로 읽히거든요. 물론 2026년 12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라는 최종 도장을 찍어야 하는 건 맞아요. 하지만 행정적인 근거는 이미 빌드업이 다 끝난 상태라 뒤집히기가 더 힘들다고 봅니다.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 34평 호가가 17억대까지 나오면서 의왕 전체 시세를 견인하고 있는 거 보이죠? 위과선 확정되면 의왕역세권 하단 단지들도 이 평당가 4,000만 원대 흐름을 그대로 따라갈 각입니다. 결국 정책 우선순위는 지역 목소리 큰 곳이 먼저 가져가는 게 이 바닥 생리잖아요. 그래서 지금 경기도 청원 게시판에서 진행 중인 민원 총력전이 정말 중요합니다. 데이터랑 명분은 다 차려졌으니 이제 우리 주민들이 숟가락만 얹으면 된다고 봐요. 저도 오늘 아침에 청원 바로 찍고 왔는데, 이 마지막 퍼즐만 맞춰지면 의왕은 정말 날아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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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푸르른닭
    1개월 전

    결국 우상향은 진리죠. 위과선 들어오면 의왕역 주변은 천지개벽입니다.

  • 노란하마
    1개월 전

    글쎄요, 국가철도망 계획 발표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 아닐까요? 너무 낙관하시는 듯...

    따뜻한물개
    1개월 전

    윗분, 이미 경기도 계획이랑 LH 지침에 들어간 거면 거의 9부 능선 넘은 거예요. 지금 안 잡으면 나중에 무조건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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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한
    1개월 전

    저도 오늘 청원 동참하고 왔습니다! 의왕의 미래를 위해 다들 한 표씩 보태야죠. 분위기 확실히 예전이랑 다르네요 ㅎㅎ

    무성의한광고인
    1개월 전

    어디로 가서 청원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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