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이미세
1개월 전
위과선 압구정 직결이면 의왕 체급은 위례 이상일듯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이 그냥 노선 하나 길어지는 수준이 아니더라고요. 압구정을 30분대로 꽂아준다는 게 얼마나 무서운 건지 이번에야 실감이 나네요. 강남이랑 서초 분들은 이미 냄새 맡고 의왕 쪽 주요 단지들 선제적으로 줍줍했다는 소문이 돌던데, 진짜 발 빠르신 것 같아요. 단순 희망 회로가 아니라 LH 3기 신도시 설계 지침에까지 이 노선이 이미 반영되어 있다는 게 팩트라 더 설레면서도 불안해요. 인덕원퍼스비엘 같은 신축 대단지 입주 앞두고 고민이 참 많았는데 지금 이 타이밍에 못 잡으면 나중엔 평생 구경도 못 할 가격 될까 봐 잠이 안 오거든요. 결국 2026년 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도장 딱 찍히는 순간 의왕은 우리가 알던 그 동네가 아니라 제2의 위례급으로 체급이 바뀔 겁니다. 지금 신고가 나오는 분위기 보면 확실히 상급지 자본들이 길목 지키기 들어간 게 보여서 마음만 급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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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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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빈1개월 전
강남 자산가들 움직였다는 건 진짜 무시 못 하죠. 돈 냄새 하나는 기가 막히게 맡는 분들이라.
씩씩한개미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압구정 직결이라는 상징성이 워낙 커서 확정만 되면 지금 가격은 우스워질걸요?
답글 1개 펼치기 - 최수욱1개월 전
위례과천선 좋긴 한데 실제 착공까지 얼마나 걸릴지가 문제임. 계획만 믿고 들어갔다가 10년 묶이면 어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