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한용빈

오전왕곡 1만 4천 가구 2029년 착공이라는데 가능할까요?

보통 이런 대규모 공공주택 사업은 지구 지정되고 나서도 실제 삽 뜨기까지 세월아 네월아 기다리는 경우가 태반 아닌가요? 오늘 기사를 보니까 LH에서 이번에는 설계 용역을 지구 지정 전부터 미리 발주해서 시간을 4개월이나 단축했다고 하던데요 2029년 착공이 목표라고 하는데, 정말 그 계획대로만 된다면 역대급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사례가 되지 않을까요? 의왕 오전동이랑 왕곡동 일대에만 무려 1만 4천 가구가 들어선다는데 이 정도면 엄청난 물량 아닌가 싶어요 지금도 경수대로나 과천봉담 고속화도로가 가깝긴 하지만, 그 많은 가구가 다 들어오고 나면 교통 흐름은 괜찮을까요? 700미터 거리에 인덕원~동탄선 의왕시청역이 2029년에 개통한다고 하는데, 역까지 걸어서 이용하기에 적당한 거리일지도 궁금하네요 내년 상반기에 바로 승인 신청하고 하반기에 인허가까지 다 마무리한다는 일정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건가 싶기도 하고요. 아무래도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 기대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급하게 추진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좀 들고요 공공주택지구 덩치가 이 정도면 지역 분위기 자체가 확 바뀔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진짜 기사에 나온 것처럼 2029년에 무사히 첫 삽을 뜰 수 있을까요? 착공까지 정말 5년도 안 남았는데 말이죠.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