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에버하임 11.6억 찍고 의왕역 SK뷰 갈아타기 각 보는데
래미안에버하임 42평 11.6억 실거래 뜬 거 보셨나요? 비과세 엑시트 타이밍이라 의왕역 SK뷰 84타입 11억 갈아타기 계산기 돌리는 중입니다. 근데 여긴 투기과열지구라 부부 중복 청약이 안 돼요. 당첨 전략 잘못 짜면 비과세 플랜 전체가 꼬일 수 있어 조심스럽습니다. 84타입은 분양가가 11억인데 취득세랑 이자 따지면 거의 12억 잡아야 하거든요. 현재 제 집 매도금액이랑 큰 차이가 없어서 자금 운용이 아주 타이트합니다. 특히 2029년 12월 입주라 그사이 전세 자금 조달 비용이 변수네요. 신축 대장주 희소성은 있겠지만 잔금 대출 막힐 리스크까지 고려하면 무지성 진입은 위험해 보입니다. 의왕덕성초등학교 육교 연결되는 초품아 입지는 애 키우기 참 좋아 보이지만요. 45타입 평면이 방 2개로 나온 거 보니까 전반적으로 실거주 가성비는 84에 몰릴 듯함. 결국 양도세 아낀 돈으로 분양가 상쇄하는 전략인데, 대출 한도 줄어드는 추세라 잔금 시점 리스크 관리 못 하면 낭패 볼 수 있겠습니다.
댓글5개
- 양승민1개월 전
비과세 엑시트 부럽네요. 저는 대출 한도 때문에 84는 엄두도 안 나서 59 보고 있어요.
- 밝은개구리1개월 전
의왕역 SK뷰 11억이면 인덕원 신축이랑 비교해봐야 하는 거 아님? 갈아타기 실익이 있을지 의문임.
- 이별용1개월 전
와... 래미안에버하임 진짜 많이 올랐네요! 저도 예전에 거기 살았었는데 지금 가격 보니까 격세지감 느껴집니다. 성투하시길 바래요.
- 잘생긴고래1개월 전
투과지라 부부 중복 안 되는 거 모르는 분들 많더라구요. 조심하셔야 됨
- 정혜찬1개월 전
29년 입주면 기간이 너무 길어서 전세금 빼서 잔금 치는 시나리오 잘 짜야 할 겁니다. 관리비도 신축은 장난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