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허이수
1개월 전
래미안에버하임 실거주 따져보니 주차가 확실히 강점이네
요즘 내손동 쪽 아파트들 손품 팔면서 실거주 환경 정리 중인데 여기 참 묘하네요. 그런데 2009년식 구축 치고는 주차 여건이 생각보다 꽤 준수해서 놀랐습니다. 한 발 더 들어가면 세대당 1.31대 수준인데, 이 정도면 밤늦게 퇴근해도 이중주차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일은 크게 없거든요. 결국 구축 실거주에서 가장 발목 잡는 게 주차랑 층간소음인데 하나는 먹고 들어가는 셈이죠. 직접 겪어보니 래미안 브랜드답게 단지 관리나 조경도 연식 대비 깔끔하게 유지되는 편이고요. 이 숫자를 놓고 보면 32평형 위주의 696세대 규모가 주는 적당한 쾌적함이 분명히 있어요. 근데 여기서 걸리는 게 평형 구성이 24평부터 43평까지 꽤 다양한데, 가족 단위 실거주라면 30평대 이상으로 보는 게 구조 면에서 훨씬 만족도가 높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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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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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꼼한코알라1개월 전
1.31대면 내손동 구축 라인 중에서는 상급이죠. 밤에 주차장 자리 없어서 뱅뱅 도는 거 진짜 고역이거든요.
- 가냘픈곰1개월 전
래미안이 확실히 관리 상태는 믿고 갑니다. 연식 좀 있어도 단지 들어가 보면 확실히 느낌이 달라요.
- 산뜻한원숭이1개월 전
주차도 주차인데 여기는 평형대가 다양해서 고르기 나름인 듯. 저는 개인적으로 40평대 대형 평수가 탐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