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박현다
1개월 전

과천 10만 세대면 위과선 의왕연장은 이제 상식이죠

어제 과천 공급 대책 뉴스 보면서 아내랑 지도 펴놓고 자금 계획 다시 그려봤습니다. 과천에 10만 세대급 물량이 쏟아진다는 건, 그만큼 교통 체증도 지옥문이 열린다는 뜻이거든요. 결국 이 교통 지옥을 해결할 유일한 탈출구가 위례과천선 의왕연장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사실 부모님 댁이랑 가까운 의왕 쪽으로 '헤쳐모여' 하려는 저희 같은 40대 전략가들이 꽤 많을 텐데 말입니다. 압구정을 한 번에 꽂아주는 위과선이 의왕까지 안 오면, 이 대규모 입주 인원을 도로가 버틸 수 있겠음? 이미 경기도 계획에는 포함되어 있고, LH 3기 신도시 설계 지침에도 반영된 팩트입니다. 단순한 희망 회로가 아니라 이미 행정적인 근거는 다 마련되어 있다는 거죠. 다만 9월 공청회에서 얼마나 목소리를 내느냐가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의 승부처가 될 겁니다. 지금 개나리 22평이 3.9억 찍으면서 바닥 다지는 분위기인데, 교통망 확정되면 입지 위상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국민신문고랑 경기도 청원 게시판(uid=28128) 화력이 지금보다 더 집중되어야 하는 이유예요. 강남 접근성이라는 확실한 담보 없이는 과천 공급 폭탄에 의왕의 가치를 방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역 정치권에 압박을 넣어서라도 압구정 직결 노선은 반드시 확정 지어야 합니다. 결론은 명확하죠. 과천의 팽창을 위과선 의왕 연장의 지렛대로 삼아야 한다는 겁니다. 과천 공급이 의왕에게는 오히려 강남 직결 노선을 가져올 최고의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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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꼼꼼한북극여우
    1개월 전

    위과선 의왕 연장은 민생이랑 직결된 문제라 무조건이죠.

  • 송가정
    1개월 전

    경기도 청원 저도 동참함. 압구정 직결이면 의왕 위상 자체가 달라지는 거라 가만히 있을 때가 아님.

  • 최준우
    1개월 전

    과천 공급이 많아지면 오히려 의왕은 하락 압력 받는 거 아닌가요? 위과선 하나로 그게 다 커버될지 솔직히 의문입니다.

  • 장가하
    1개월 전

    LH 지침에 이미 반영되었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9월 공청회 때 우리 주민들 화력 제대로 보여줘야 시장님이나 소영이 누나도 힘을 쓰죠. 민원 넣으러 갑시다.

  • 어린순록
    1개월 전

    부모님이랑 합가하거나 근거리 거주 고민하는 세대에게는 위과선이 최고의 유인이 될 듯. 저도 실거래 추이 보면서 타이밍 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