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보유세 5천 낼 돈으로 의왕 대장주 선취매하는 이유
강남 사람들이 왜 굳이 의왕까지 내려와서 아파트를 사둘까 고민해봤는데. 결국 '압구정' 때문임. 연 보유세 5천만 원씩 태우며 강남 버티는 게 무조건 상책일까? 다산 신축 가서 외제차 굴리며 사는 실속파도 있겠지만, 찐부자들은 계산기가 다름. 강남·서초 거주자들이 위과선 의왕연장 보고 이미 선점했다는 소문이 파다함. 세금 낼 돈으로 시세 차익 확실한 노선에 미리 알박기 들어간 거임. 근데 왜 하필 의왕일까? 답은 위례과천선 의왕연장 노선에 있음. 단순한 지하철이 아니라 압구정을 한 번에 꽂아주는 직결 노선임. LH 3기 신도시 설계 지침에도 반영됐다는데 이건 정부가 판 깔아준 거나 다름없음. 압구정 접근성 확보되면 경기권 입지는 그냥 계급장 갈아치우는 거임. 실제로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 평당 4,287만 원 찍히는 거 보면 답 나옴. 정보력 빠른 강남 형들이 이런 대장주들 위주로 하방 경직성 만들어주는 중임. 인근 인덕원퍼스비엘도 평당 4,254만 원대로 바짝 붙어있는 게 우연이 아님. 단순 세금 절약이 아니라 압구정 생활권 편입이라는 미래 가치에 베팅하는 구조임. 경기도 청원 화력 집중되는 거 보면 행정 절차도 속도 붙을 듯함. 9월 공청회 결과 나오면 그때는 이미 늦었다고 봄. 결국 보유세 낼 돈 아껴서 압구정 직결 노선 잡는 게 자산 점프업의 핵심임. 나도 이번 기회에 의왕 쪽으로 포트폴리오 비중 확실히 늘릴 생각임.
댓글3개
- 김원루1개월 전
위과선 압구정 직결이면 의왕은 이제 경기도가 아니죠. 강남권 멀티라 봐야 함.
- 전호예1개월 전
압구정 하나 보고 들어가기엔 좀 멀지 않나? 강남 부자들이 굳이 의왕까지 갈까 싶음.
- 순수한토끼1개월 전
엘센트로 평당가 보니까 확실히 힘이 느껴지네요. 세금 내느니 가치 있는 곳에 던져두는 게 고수들 방식이죠. 저도 청원 동참하고 지켜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