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반가운꽃게
1개월 전

강남 꺾이는데 인덕원퍼스비엘 11억대 줍는 게 맞을까요?

서울 상급지 똘똘한 한 채도 세금 때문에 흔들린다는데, 왜 강남 큰손들은 조용히 의왕을 매집하고 있을까요? 지방 자산가들이 강남권 하이엔드 단지에 줄 서는 거 보면 결국 자산 가치의 척도는 강남 접근성임이 증명된 셈이죠. 실제로 강남·서초 거주자들이 위과선 의왕 연장 호재를 보고 이미 선매수에 나섰다는 소문이 돌 만큼 이 동네 분위기가 묘해요. 그분들이 바보도 아니고, 위과선이 압구정까지 직결되는 노선인 데다 LH 3기 신도시 설계 지침에도 반영된 걸 이미 꿰고 있는 거죠. 최근 인덕원퍼스비엘 24평이 11.3억에 실거래 찍히고 호가는 12억까지 올랐는데, 강남 직결 가치를 생각하면 아직 상승 여력이 충분해 보입니다. 지금 경기도 청원 게시판(uid=28128) 화력만 봐도 주민들 의지가 대단해서 9월 공청회 이후 가시화되면 이 가격도 옛날 얘기 될 거예요. 결국 상급지 조정기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압구정 직결이라는 확실한 '치트키'를 품은 의왕의 미래에 베팅하는 게 고수들의 전략 아닐까 싶음. 예전에 여기 포도밭이고 허허벌판일 때 생각하면 진짜 상전벽해인데, 새로 이사 온 분들은 나중에 압구정 20분 컷 찍히는 거 보고 기절초풍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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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장진기
    1개월 전

    퍼스비엘 11.3억이면 신축 프리미엄에 위과선 호재까지 다 반영된 가격 아닐까요? 지금 진입은 좀 무서울지도..

  • 힘찬펭귄
    1개월 전

    강남 사람들이 미리 샀다는 건 진짜 팩트임. 복방 가보면 서초 쪽 주소지 찍힌 계약서 꽤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 권아혁
    1개월 전

    압구정 직결이면 사실상 강남 생활권 편입이죠. 경기도 계획에 LH 지침까지 박혀있는데 안 갈 이유가 없음. 청원 화력 더 보태서 9월에 쐐기 박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