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지연에 세제 완화 겹친 은평뉴타운 9억대 진입 찬스
요즘 수도권 상급지들 튀는 거 보면 무섭기도 한데, 숫자 두드려보면 은평뉴타운이 진짜 묘하게 저평가된 구간임. 특히 학군지 찾는 집들은 여기 진관중이나 신도중 학업성취도부터 체크해봐야 함. 은평구 내에서 최상위권인 건 물론이고, 서울 전체로 봐도 이 가격대에서 뽑아낼 수 있는 최고 가성비 학군임.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건 이유가 다 있음. 근데 최근에 GTX-A 개통이 올해 말로 살짝 밀렸음. 이거 때문에 실망 매물 던지는 사람들도 좀 보이는데, 오히려 8월 3일 발표된 양도세 중과 완화랑 엮어서 보면 지금이 진입 타이밍임. 매도인들 심리가 세제 혜택받으려고 매물 내놓는 시기랑 GTX 지연 악재가 딱 겹쳤거든. 실제로 은평뉴타운제각말5-4단지 32평이 최근 9.3억 찍으면서 직전보다 5,000만원 올랐음. 근데 상림13단지 아이파크 38평 같은 건 9.1억에 신저가 찍히는 등 혼조세임. 이게 뭘 의미하느냐? 교통 호재가 사라진 게 아니라 잠깐 늦춰진 것뿐인데, 가격은 세제 개편안 덕에 누눌려 있다는 뜻임. 여기에 은평새길 공감 투표나 통일로 우회도로 착공 들어간 거 보면, 고질적인 교통 정체도 시간 문제일 뿐 해결 단계로 들어섰음. 상급지들 15억, 20억 찍으면서 피로감 쌓일 때, 학군 확실하고 인프라 깔리는 은뉴 9억대 매물 잡는 게 수익률 면에서 훨씬 유리함. 단기 악재에 쫄지 말고 숫자가 보여주는 가치에 집중할 때임.
댓글5개
- 가냘픈치타1개월 전
은뉴는 진짜 살아본 사람만 알죠. 진관중 학군에 이 환경이면 9억대는 아직 싼 거임.
- 송성석1개월 전
GTX 늦어진다고 던지는 건 하수지. 어차피 들어올 건데 세금 깎아줄 때 줍는 게 맞음.
- 김윤혜1개월 전
제각말 9.3억이면 전고점 거의 다 왔는데 저평가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지 않나요? 차라리 수색 쪽이 나을 수도.
- 줄기찬순록1개월 전
수익률 따져보면 답 나옴. 지금 다른 데 너무 올라서 은평구가 메우기 들어갈 차례임. 도로 공사 시작한 게 생각보다 큰 호재임.
- 이이한1개월 전
계산기 두드려보니까 은뉴가 전세가율도 나쁘지 않아서 갭으로 봐도 매력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