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좋은까치
1개월 전
GTX 연기보다 세제 완화가 기대되는 은평의 미래
아이들이랑 동네 산책하다 보면 정말 은평구만큼 공기 맑고 포근한 동네가 또 있을까 싶어요. 요즘 GTX-A 연말 연기 소식 때문에 다들 마음이 조금 심란하시죠?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크겠지만 저는 오히려 이 시간이 은평의 진짜 가치를 다지는 기간이라 믿어요. 근데 마침 2026년 세제개편안으로 양도세 중과가 한시적으로 풀린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그동안 꽉 막혔던 매물들이 돌기 시작하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우리 동네 정비구역들이나 신축 단지들이 다시 주목받을 수밖에 없거든요. 아무리 GTX가 늦어져도 통일로 우회도로는 이미 공사를 시작했잖아요! 교통 체증 때문에 아이들 데리고 외출할 때마다 마음 졸였는데, 이런 실질적인 변화들이 하나둘 쌓이다 보면 결국 도심 접근성은 위례 그 이상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은평은 이제 단순히 '살기 좋은 동네'를 넘어 서울 도심권의 핵심지로 변모할 준비를 마친 것 같아요. 지금의 기다림이 나중엔 정말 귀한 추억이 될 만큼 우리 동네의 미래는 참 밝고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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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이도별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애 키우는 입장에서 은평구 녹지랑 공기는 정말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인프라만 조금 더 채워지면 완벽할 텐데 말이죠. ^^
- 산뜻한꽃게1개월 전
글쎄요... GTX 연기가 한두 번도 아니고 벌써 몇 번째인데 너무 낙관적이신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당장 출퇴근길 지옥은 여전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