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푸르른도마뱀
2개월 전

DMCSK뷰아이파크포레 14억 호가, 금리 무서워 놓치면 결국 후회함

금리가 오를까 봐 무서워서 수색 신축을 포기하시겠다는 분들께 이 글을 바칩니다. 지금 금리 몇 퍼센트 따지는 것보다 무서운 건 내가 살 집이 저 멀리 달아나는 속도예요. DMCSK뷰아이파크포레 33평 호가가 벌써 평균 14.29억까지 올라왔습니다. 누구는 비싸다며 손 떨고 있을 때 누군가는 상암 직주근접의 힘을 믿고 등기를 치고 있다는 뜻이죠. 사실 수색·증산 뉴타운 일대 신축 가격대가 15억에서 20억 선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게 단순한 거품이 아니라 실거주자들이 이 동네의 가치를 드디어 인정하기 시작한 결과거든요. 저는 결국 우상향이라는 진리를 믿습니다. 1,486세대 대단지가 주는 압도적인 쾌적함과 인프라는 시간이 갈수록 빛을 발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물론 대출 이자가 부담될 순 있겠지만 그건 부수적인 현금흐름으로 감당하면 될 문제임. 오히려 지금처럼 패가 다 안 나왔을 때가 무릎에서 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봅니다. 수색 쪽 현장 분위기 아시는 분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지금 이 열기면 연말에는 앞자리가 또 어떻게 바뀔지 벌써부터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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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늠름한도마뱀
    2개월 전

    결국 우상향은 진리죠. 수색은 이제 시작이라고 봅니다.

  • 따뜻한두더지
    2개월 전

    호가 14억대면 아직 저평가라고 생각해요. 상암 직장인들 수요 생각하면 연말엔 15억 그냥 넘길 듯함.

  • 서러운스라소니
    2개월 전

    이자가 무서워서 기회를 놓치는 게 제일 안타깝죠. 저도 처음엔 망설였는데 지금 보면 그때 하길 정말 잘했다 싶어요. 결국 실거주 한 채는 타이밍보다 결단입니다.

  • 가엾은스라소니
    2개월 전

    역시 대단지 신축이 답이네요. DMCSK뷰아이파크포레 살고 싶다 진짜.

  • 젊은뱀
    2개월 전

    현장 가보니까 매물 싹 들어갔던데... 집주인들이 우위인 시장인 건 확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