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아쉬운고니
DMC파인시티자이 초등 통학권과 학군 환경 따져보니
전세가율 기준으로 따지면 지금 은평구 쪽이 꽤 합리적인 구간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연봉이랑 대출 한도 계산해보면서 수색동 쪽을 유심히 보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DMC파인시티자이는 1,220세대 정도 되는 대단지라 그런지 커뮤니티나 관리 면에서 안정감이 느껴지더라고요. 입주한 지 3년 2개월 정도 지났으니 이제 동네 분위기도 완전히 잡힌 느낌입니다. 직장인 입장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건 역시 아이들 학교 문제겠죠. 단지에서 서울수색초등학교까지 직선으로 100m 남짓이라 거리상으로는 정말 가깝습니다. 대로를 건너야 하는지나 통학로가 얼마나 안전하게 정비되어 있는지는 제가 직접 등교 시간에 가보지 못해서 궁금하긴 하네요. 중학교는 증산중학교가 직선 800m 정도, 상신중학교는 1.1km 정도 거리에 있더군요. 도보로 15분에서 20분 정도는 잡아야 할 텐데 중학생이면 충분히 다닐 만한 거리인 것 같습니다. 다만 이 근처 고등학교 진학 실적이나 학원가 형성이 어떤지는 데이터만으로 판단하기 조심스럽네요. 결국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이만한 입지가 드물어 보이는데, 고학년 이후 학업 분위기를 중시하는 분들에게는 또 다른 고민의 지점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직주근접과 초등 통학권 사이에서 균형을 어떻게 잡느냐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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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선
수색초는 정말 엎어지면 코 닿을 데라 저학년 부모님들은 만족도 높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