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센트럴자이 19.5억 신고가가 보여준 은평 상급지의 독자적 흐름
요즘 강남쪽 초고가 아파트들 수직 하락한다는 뉴스 보면서 가슴 쓸어내리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 거주 환경이랑 집값 생각하면 밤잠 설칠 때가 한두 번이 아니거든요. 근데 막상 우리 동네 들여다보면 분위기가 참 묘해요. 은평구 대장주라는 DMC센트럴자이에서 최근에 19.5억 신고가가 찍혔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불안하다 말은 많아도 실제 거래되는 금액 보면 상급지 신축 대단지의 힘이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이런 흐름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닌 게, 수색증산뉴타운이 이제 13,000가구 미니 신도시급이잖아요. 거기다 증산4구역이랑 5구역 합치면 또 6,000세대가 들어오는데 이게 다 브랜드 대단지거든요. 엄마들 사이에서도 이제 은평구가 예전의 그 외곽 느낌이 아니라며 정보 공유가 엄청 활발해요. 특히 연신내역 GTX-A 노선 개통 앞두고 인프라 개선되는 거 보면 체감이 확 되죠. 주변 환경 청결해지고 유해시설 정리되는 게 눈에 보이니까 실거주 만족도가 올라갈 수밖에 없고요. 단순히 거품이라기엔 이런 확실한 호재들이 가격을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결국 강남권 하락세랑은 별개로 은평 핵심지는 독자적인 우상향 궤적을 그릴 거라 봐요. 신축 대단지 희소성에 인프라까지 완성되면 지금 신고가가 나중엔 저점일 수도 있겠다 싶거든요. 가족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동네 찾는 게 목표인데, 은평의 가치는 여전히 견고해 보이네요.
댓글2개
- 박배나1개월 전
디센자 19억 중반이면 이제 은평도 예전의 은평이 아니네요. 신축 대단지 힘이 무섭습니다.
- 굳은박쥐1개월 전
솔직히 GTX 호재는 이미 선반영된 거 아닌가요? 20억 육박은 좀 과하다는 생각도 드는데... 저는 일단 관망하려고요.
송원혜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실거주 해보시면 알아요. 인프라 개선되는 속도가 어마어마하거든요. 저도 여기 카페 엄마들이 주는 정보 보고 결정했는데 후회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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