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푸르른청설모
2시간 전
DMC센트럴자이 1200세대 규모면 실거주 쾌적성 충분할까요
음... 저는 지금 500세대도 안 되는 소단지에 살다 보니 1,256세대나 되는 DMC센트럴자이 규모가 너무 부러워요. 단지 규모가 어느 정도 돼야 커뮤니티도 활성화되고 관리 체계도 잡힐 텐데, 지금 집은 시설이 부족하니 자꾸 밖으로 돌게 되네요. 진짜 이번이 갈아탈 기회라는 생각에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함. 여기는 34평 호가가 20억 초반대까지 나오던데, 그 가격만큼 생활 밀도가 쾌적할지는 좀 고민돼요. 세대수가 많으면 시설은 잘 갖춰지겠지만 출퇴근 시간 엘리베이터 대기나 헬스장 붐빔이 제 경우엔 걱정되더라고요. 서울시 모범관리단지로도 뽑혔다니 운영은 잘 되겠지만 1,200세대라는 규모가 주는 실거주 체감이 어떨지 계속 따져보게 되네요. 결국 대단지의 풍부한 인프라를 누리는 만족감이 클지, 아니면 북적이는 생활감을 감수하느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저처럼 소음에 예민한 편이면 단지 내에서도 동간 거리가 넓은 쪽을 찾는 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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