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전수윤

DMC센트럴자이 주변 생활환경이랑 아이 키우기 동선 정리해봤어요

여러분이라면 아이 키우면서 이 동네 생활 동선 어떻게 보실 것 같아요? 이사 앞두고 증산동 쪽 발품을 좀 팔아봤는데 DMC센트럴자이가 눈에 계속 밟히더라고요. 아무래도 2022년 3월에 입주해서 이제 4년 6개월 정도 된 단지라 그런지 단지 안은 참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었어요. 친정이랑 거리도 적당해서 조건은 참 좋은데, 막상 단지 밖으로 나가서 장을 보거나 애들 데리고 이동할 때 동선이 어떨지 그게 제일 궁금해요. 중개사분들은 다 가깝다고 하시지만 실제 거주자분들 체감은 또 다르잖아요. 세대수도 1,200세대 넘는 대단지라 단지 내 산책로도 잘 되어 있는 것 같긴 한데, 주변 유해시설은 없는지나 밤에 단지 주변 청결 상태는 어떤지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까 봐요. 주차는 세대당 1.2대 남짓이라는데 늦은 밤에 자리가 넉넉할지도 궁금하네요. 제 경우엔 아이 학원 라이딩 때문에 차 쓸 일이 많아서 주차 스트레스가 제일 걱정되거든요.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겠지만, 실제로 유모차 끌고 마트 가거나 역까지 가는 길이 경사는 없는지 직접 겪어보신 분들 얘기가 듣고 싶어요. 인터넷 수치보다도 집 앞에서 겪는 소소한 생활 디테일이 저한테는 더 중요하더라고요. 혹시 제가 착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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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줄기찬삵

    저는 작년에 입주해서 살고 있는데 유모차 끌고 다니기에 보도는 평탄한 편이라 괜찮아요. 밤에도 단지 주변은 조용하고 깨끗해서 아이랑 산책하기 나쁘지 않더라고요.

  • 전민나

    주차는 1.2대 정도면 요즘 신축 치고는 무난한데 늦게 오면 지하 깊이 내려가야 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자리가 아예 없어서 이중주차 하는 정도까진 아닌 듯요.

  • 강선유

    아무래도 증산동 근처가 아직 개발 중인 곳들이 섞여 있어서 큰 마트 가려면 차로 좀 나가야 하는 게 번거롭긴 하더라고요. 단지 앞 상가는 아직 채워지는 중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