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친절한오소리
1개월 전

힐스테이트메디알레 15억대 보니까 '똘똘한 한 채'가 답일까 싶다가도

녹번동 시세가 무섭게 오르긴 하더군요. 힐스테이트녹번 34평이 15억 3,000만 원에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다만 저는 이럴 때일수록 대출 원리금부터 계산해보게 됩니다. 은평구 대장주 한 채에 모든 자산을 태우는 게 리스크가 없는 건 아니니까요. 단순히 시세만 보면 신사동 6억대 구축들이 가성비는 훨씬 좋아 보입니다. 가령 갈현현대 32평도 최근에 5억 7,000만 원에 실거래가 떳더라구요. 특히 2,451세대 대단지인 힐스테이트메디알레가 26년 10월에 입주하는데, 이 물량이 한꺼번에 풀릴 때 전세가 하락 리스크는 계약서 쓰기 전에 꼭 짚어봐야 하죠. 남들 따라 15억 클럽 입성하는 게 무조건 정답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거주 만족도 이면에 숨은 등기부등본의 무게는 결국 본인이 감당해야 하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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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따뜻한날다람쥐
    1개월 전

    결국은 자기 자본 비율이 핵심이죠. 무리하게 영끌했다가 금리 널뛰면 답 없습니다.

  • 희망찬닭
    1개월 전

    힐스테이트메디알레 입주장 때 전세가 빠지는 건 거의 확정이라고 봐야겠네요. 그때를 노려보는 것도 방법일 듯.

  • 이별기
    1개월 전

    저도 신사동 쪽 보고 있는데 가격 메리트는 확실히 있어요. 다만 연식이 좀 걸려서... 관리규약 같은 거 미리 떼어보고 수리비 계산 잘해봐야 합니다.

  • 노란날다람쥐
    1개월 전

    15억대면 이제 은평구도 만만한 가격이 아니네요. 취득세랑 복비만 해도 차 한 대 값인데 신중해야죠.

  • 보람찬치타
    1개월 전

    동감입니다. 분위기에 휩쓸려 계약금부터 넣기보다는, 은행 대출 한도랑 내 현금 흐름을 먼저 매칭해보는 게 40대의 정석이죠.

  • 변다호
    1개월 전

    갈현현대 5.7억이면 확실히 싸긴 하네요. 몸테크 가능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지라고 봄.

  • 한희영
    1개월 전

    저는 무조건 신축 한 채로 갑니다. 구축 수리하고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깔끔하게 대장주 잡는 게 마음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