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최용호
힐스테이트메디알레 신고가 보니 은평구 주거 지도가 바뀌네요
최근 은평구 대장주로 꼽히는 수색증산뉴타운 시세가 예사롭지 않네요 디센자 국평이 19억 5천만 원까지 언급되는 걸 보면서 은평구의 상단이 열렸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런 흐름이 통일로 라인 대단지들로도 옮겨붙는 모양새예요 힐스테이트메디알레 24평이 9월 19일에 13.5억으로 신고가를 썼습니다 직전 기록보다 2,000만 원이나 올라서 거래가 됐더라고요 단순히 가격만 오른 게 아니라 주변 환경 자체가 바뀌고 있어서 납득이 가기도 합니다 실제로 불광역 인근 서울혁신파크 부지에 업무랑 상업 시설이 들어오는 복합개발이 예고되어 있잖아요. 이런 일자리 호재가 뒷받침되다 보니 녹번에서 불광, 역촌까지 이어지는 1만 세대 주거 타운의 가치가 예전이랑은 다르게 평가받는 것 같아요 이미 완성된 인프라에 신축 대단지들이 계속 들어서면 수색증산의 시세가 이 동네의 든든한 가이드라인 역할을 해줄 것 같네요 그렇다면 남은 문제는 수색의 19억대 시세가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통일로 라인 전체를 끌어올릴 견고한 바닥권인지를 판단하는 일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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