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박영경
3개월 전

힐스테이트메디알레 부모님 옆으로 모이는 게 대세인가 봐요

오늘 친정 엄마랑 오랜만에 단지 산책하는데 유모차 끄는 젊은 부부들이 정말 많이 보이더라고요. 사실 저도 이번에 힐스테이트메디알레 입주 앞두고 사전점검 다녀오면서 마음이 참 몽글몽글했거든요. 근처 힐스테이트녹번 국평이 벌써 15억 3천만 원 찍었다는 소식 들으니까 손이 떨리긴 했지만요. 그래도 부모님 댁이랑 가까운 곳에 이렇게 예쁜 새 집이 생긴다니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요즘 제 주변 친구들도 보면 애 키우기 힘들어서 친정이나 시댁 근처로 다들 헤쳐모여 하더라고요. 아마 맞을걸요? 저희 단지도 2,451세대 대단지라 그런지 가족 단위로 오시는 분들이 유독 눈에 띄어요. 어떤 분들은 신사현대2차 같은 6억대 가성비 단지에서 시작해서 부모님 도움받아 차근차근 올라오시기도 하구요. 확실히 집이라는 게 그냥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가족이랑 가까이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공간이 돼야 하나 봐요. 이쪽으로 이사 결정하고 나서 남편이랑 싸우는 일도 줄고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답니다. 앞으로 은평구 신축 대단지들이 부모님 세대랑 자녀 세대를 잇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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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한결같은청설모
    3개월 전

    맞아요ㅠㅠ 저도 독박육아 하다가 친정 옆으로 오니까 살 것 같더라구요. 메디알레 단지 진짜 예쁘게 잘 나왔던데 부러워요!

  • 잘생긴고래
    3개월 전

    요즘은 진짜 '효도 거주'가 대세인 듯함. 부모님도 손주 자주 봐서 좋고 자식들도 반찬 얻어먹고 윈윈이죠.

  • 김욱배
    3개월 전

    힐스테이트녹번 15억 넘었다는 소리 듣고 깜짝 놀랐네요... 그래도 실거주 한 채는 가족 행복 생각하면 지금이 제일 싼 거 아닐까요?

  • 많은날다람쥐
    3개월 전

    신사동 쪽 구축들도 부모님 근거리 거주용으로 인기 많더라고요. 신사현대2차는 진짜 가성비 갑이죠.

  • 올바른두더지
    3개월 전

    입주 축하드려요! 마음이 편안해지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새 집에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뼈저린흰곰
    3개월 전

    대단지는 커뮤니티가 잘 되어 있어서 부모님 모시고 산책하기에도 딱이죠. 탁월한 선택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