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녹번 6년 차 관리 상태 직접 보니 실거주 탐나네요
최근에 녹번역 쪽 나갔다가 힐스테이트녹번 단지 안까지 한 바퀴 쭉 돌고 왔어요. 이 동네가 예전엔 참 복잡했는데 2018년 10월에 여기 입주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었죠. 벌써 입주 6년 차라니 시간 정말 빠르네요. 남편은 연식 좀 됐다고 걱정하는데 저는 오히려 관리가 잘 된 느낌이라 더 믿음이 가더라고요. 외관도 여전히 깔끔하고 조경도 자리 잡아서 아이랑 산책하기 참 좋겠다 싶었거든요. 단지 내부가 평탄화가 잘 돼 있어서 유모차 끌기도 편해 보이고요. 커뮤니티 시설 보니까 헬스장이랑 독서실도 활발하게 운영되는 것 같아 관비가 헛되이 쓰이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아무래도 아이 교육 생각하면 중학교 신설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제일 반갑긴 해요. 지금 24평형 매매 평균이 13.25억 정도라는데, 이 정도 관리 상태면 실거주로 충분히 가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중개사분들은 다 좋다고만 하시니까 저는 실제 사시는 분들 이야기가 더 궁금해요. 6년 정도 지나면 배관이나 층간소음 같은 실질적인 주거 질이 어떤지 체감이 오잖아요. 직접 보니까 연식 대비 관리는 합격점이라 저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 조금 더 발품 팔아서 아이 공부방 꾸미기 좋은 구조인지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하려고요.
댓글2개
- 다른말1개월 전
저 여기 사는데 단지 관리는 진짜 철저해요. 분리수거장만 봐도 주민 수준 보이는데 여긴 항상 깨끗하거든요.
- 이이다1개월 전
24평형 13억 넘게 주고 들어오기엔 연식이 좀 애매하지 않나요? 차라리 조금 더 보태서 신축 가는 게 나을지도요.
오기정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녹번역 초역세권 메리트 무시 못 하죠. 6년 차면 인프라 다 갖춰진 시점이라 오히려 살기엔 지금이 제일 황금기예요.
짭짤한플랜트전공1개월 전그러기엔 요즘 서울기준 가격대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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