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메디알레 입주 전인데 벌써 맘카페 분위기 무섭네요 고민입니다
올해 연말에 불광역 현대 메디알레 입주 시작하잖아요. 근데 요즘 지역 맘카페 들어가 보면 분위기가 좀 묘함. 벌써부터 입주권 가격이나 예상 시세 가지고 특정 금액 이하로는 내놓지 말자는 식의 글들이 올라오더라고요. 은평구 신축들 15억에서 20억 찍어야 한다면서 서로 으쌰으쌰 하는데, 직장인 입장에서 냉정하게 계산기 두드려보면 이게 맞나 싶거든요. 지금 제 연봉이랑 대출 금리 생각하면 15억은 진짜 큰 벽임. 전세 살면서 시드 더 모을까 하다가도, 막상 내 집 하나 없으면 나중에 소외감 느낄까 봐 무섭긴 해요. 구 보건원 부지 복합개발 호재 믿고 실거주로 들어가는 게 맞을까요? 솔직히 2,451세대 대단지라 커뮤니티 기대도 크고 내 집 마련 의미도 크지만, 담합하듯 가격 올리는 분위기에 휩쓸려 고점 잡는 건 아닐지 걱정돼요. 다들 이 정도 고민은 하고 사시는 거겠죠? 현명하게 시작하고 싶은데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결국은 실거주 만족도가 우선이겠지만 숫자가 자꾸 발목을 잡네요.
댓글6개
- 정혁찬3개월 전
근데 신축 입주 때는 원래 다들 예민하긴 함. 좀 지나면 가라앉아요.
- 김한이3개월 전
직장인 월급 빤한데 15억 20억 얘기 들으면 괴리감 장난 아니죠. 저도 계산기만 수백 번 두드려봤음.
- 반가운말3개월 전
현대 메디알레 2,451세대면 물량 많아서 담합 쉽지 않을걸요? 입주장 때 급매 나오는 거 잘 노려보세요.
- 가냘픈갈매기3개월 전
맘카페 말 다 믿지 마셈. 거기 분위기 휩쓸리면 판단 흐려짐. 본인 가용 예산 안에서만 움직이는 게 국룰입니다.
- 이용린3개월 전
작은 집이라도 내 집이 주는 안정감은 확실히 있더라고요. 응원합니다!
- 아름다운스라소니3개월 전
맞아요. 저도 은평구 신축 보고 있는데 가격이 진짜 안드로메다로 가는 느낌이라 당황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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