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주 고민하다가도 DMC 디센자 19억 중반 찍는 거 보면 마음이 흔들려요
요즘 주변에서 이민이니 해외 거주니 얘기들 참 많이 하시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무리하게 상투 잡았다가 뼈아픈 교훈 얻은 사람이라 그런지 나라 걱정하면서 자산 정리해야 하나 싶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근데 막상 돌아가는 판을 보면 제 생각만 너무 앞서갔나 싶어요. 당장 DMC 디센자 실거래 찍히는 거 보니까 정신이 번쩍 듭니다. 최근에 19.1억 거래되더니 이제는 19.5억까지 등재를 기다리고 있다네요. 이민 가네 마네 해도 결국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는 이렇게 숫자로 건재함을 증명하고 있는 셈이죠. 지금 가재울 에코자이 살면서 대조 메디알레 같은 신축 대단지랑 비교 중인데, 확실히 대장이 길을 뚫어주니까 판단이 조금씩 서고 있습니다. 에코자이의 균질성도 좋지만 메디알레의 2,451세대 규모와 교통 호재가 디센자의 19억 중반대 흐름을 따라갈 에너지는 충분해 보이거든요. 실제로 백련산해모로 34평이 12.1억으로 신고가를 갱신하는 동안 북한산대창센시티 같은 소규모는 6.5억으로 밀리는 양극화가 뚜렷합니다. 결국 어설픈 곳에 머물기보다는 확실한 상급지로 붙어야 한다는 과거의 뼈아픈 교훈이 다시금 떠오르는 순간이네요. 해외 이주라는 막연한 불안감에 기회를 놓치기엔 디센자가 보여준 19.5억이라는 숫자가 너무나 가시적입니다. 결국 현실적인 자산 가치 보존을 생각한다면 상급지 갈아타기가 정답에 가깝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댓글3개
- 낭만적인물개1개월 전
저도 이민 생각에 매물 내놨다가 디센자 19.5억 소식 듣고 싹 거둬들였습니다. 숫자는 거짓말 안 하더라고요.
- 재미있는참새1개월 전
에코자이도 살기 참 좋은데... 메디알레 3호선 메리트 무시 못 하죠. 저라면 갈아탑니다.
- 박재인1개월 전
글쎄요, 나라 꼴 보면 지금이 엑시트 기회 아닐까요? 19.5억이 거품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는지.
이성혜1개월 전이분 말이 맞음. 결국 우상향 믿는 사람들이 돈 버는 건데, 괜히 분위기 휩쓸려 던지면 나중에 땅을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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