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유저4056

한강뷰 무새들 보면 참... 실속은 은평 슬세권에 있는데

솔직히 한강뷰 1년에 몇 번이나 보시나요? 저는 집 앞 롯데몰 은평점에 무신사 스탠다드랑 니토리 생기는 게 훨씬 체감되더라고요. 부동산 가치는 결국 매일 누리는 인프라가 본질인데, 요즘 보면 겉멋 든 한강뷰 무새들이 너무 많네요. 남들 보여주기식 조망보다 슬세권이 실속 있는 법이죠. 사실 은평구 상권이 전국적으로 봐도 어마어마한 수준이거든요. 이마트 은평점만 봐도 매출이 전국 상위권이라는데 다 이유가 있는 거죠. 슬세권 인프라가 짱짱하니까 실거주 만족도가 높고 매물이없네요. 요즘 같은 거래절벽 시기에도 이런 곳은 가격 보합이 꽤 오래 지속되더군요. 매수 주체가 실수요자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가 현장에서 딱 느껴집니다. 타이밍만 잘 잡으면 이런 실속지가 나중에 효자 노릇 톡톡히 해요. 뭐 하여튼 감성보다는 이성적으로 접근해야 나중에 수익이 돼죠. 기다림이 길어지더라도 이런 탄탄한 인프라 갖춘 곳을 노려야 더 큰 수익으로 돌아옵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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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유저9761

    역시 베테랑님은 보는 눈이 다르시네요. 분석이 날카롭습니다.

  • 유저3755

    한강뷰 뜯어먹고 살 건 아니잖아요? ㅋㅋ 실거주는 무조건 마트 가깝고 쇼핑몰 있는 게 짱임.

  • 유저6674

    요즘 시장이 참 어렵습니다. 거래절벽이라 다들 몸 사리는데 이럴 때일수록 인프라를 봐야죠. 은평 롯데몰 가보니까 사람 미어터지던데... 결국 실생활 편한 곳이 가격 방어도 잘 되더라구요. 타이밍 재는 게 참 고독한 싸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