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단아한북극여우
1개월 전

지축 덕은보다 수색증산뉴타운 핵심지 매수가 자산 가치 방어에 유리한 이유

최근 종부세 완화 기조로 1주택자들의 세금 부담이 줄면서 실거주 겸 투자를 목적으로 지축이나 덕은 같은 외곽 신축으로 눈을 돌리는 분들이 꽤 계십니다. 하지만 자산 가치의 척도를 냉정하게 판단하려면 결국 핵심지의 신고가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수색증산뉴타운의 대장주인 DMC센트럴자이가 최근 19.5억 원의 신고가를 기록하며 20억 클럽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거든요. 이런 대장주의 독주 체제는 은평구 핵심지의 상급지 지위를 더 공고히 만드는 지표라 단순히 외곽 신축이라는 이유만으로 접근하기엔 기회비용이 큽니다. 특히 증산5구역의 일반 분양가가 15억에서 18억 원대까지 상향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인근 기축들의 하방 경직성은 더 강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용적률 상향으로 사업성까지 개선된 증산5구역의 흐름을 보면, 분양가 상승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상수가 된 셈입니다. 약 6,000세대에 달하는 증산 4·5구역이 완성되면 압도적인 규모의 경제를 통해 인프라가 집중될 텐데, 이는 지축이나 덕은이 물리적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자산 성장성의 격차를 만들 것입니다. 결국 취득세나 보유세가 조금 무겁더라도 확실한 상급지인 수색증산 핵심지를 선점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산 방어의 최선책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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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안연
    1개월 전

    확실히 디센자가 19.5억 찍어주니까 주변 분위기가 확 바뀌긴 했음. 상급지 이동이 답인 듯합니다.

  • 이기현
    1개월 전

    글쎄요, 실거주 편의성 생각하면 지축이나 덕은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 아닌가요? 너무 수익성만 보시는 건 아닌지.

    김서솔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부동산은 결국 입지랑 급지 싸움이라 본문 글에 더 공감이 가네요. 증산5구역 일반분양가 나오면 한 번 더 요동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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