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거친토끼
1개월 전

지방 미분양 속 은평구 신축이 보석처럼 보이는 이유

요즘 지방 쪽은 미분양 소식에 분위기 무겁다는데, 서울은 또 딴세상처럼 들썩이니까 마음이 참 복잡하시죠? 특히 면목동 같은 동북권 국평이 15억을 넘겼다는 소식 들으니 남편이랑 저랑 ‘우리가 너무 늦었나’ 싶어 덜컥 겁도 나더라고요. 근데 눈을 조금만 돌려보면 은평구가 아직은 참 실속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녹번 쪽 대장주인 힐스테이트 메디알레가 한 달 뒤면 벌써 사전점검이라고 하네요. 2,400세대가 넘는 신축 대단지가 들어서면 동네 분위기 자체가 확 바뀌잖아요? 여기에 박주민 의원이 10월 녹번천 착공 확정 발표까지 해줘서 그동안 답답했던 복개 구간이 수변 공원으로 변할 기대감에 잠이 안 오더라고요. 물론 가양이나 상암도 신혼부부들이 많이 보시는 곳이지만 예산 10억~12억대로 신축급 대단지 인프라를 누리기엔 은평이 압도적이죠. 실제로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24평이 최근 13.2억에 신고가를 찍었다고는 해도 강남이나 마용성 오르는 속도에 비하면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라고 봐요. 아이 키우기 좋은 쾌적한 환경에 2026년 양도세 완화 정책까지 맞물리면 지금이 실거주 겸 투자를 잡을 수 있는 마지막 보석 같은 타이밍 아닐까요? 저는 이번에 발품 팔아보고 확신이 생겨서 남편 설득해가지고 이쪽으로 마음을 거의 굳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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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황종민
    1개월 전

    은평구가 확실히 가성비는 최고죠. 녹번천만 제대로 완성되면 수변 라이프까지 가능해서 실거주 만족도는 더 올라갈 것 같아요.

  • 우아한생쥐
    1개월 전

    13억 넘으면 차라리 마포 구축이나 성동구 쪽이 낫지 않을까요? 은평구에 그 돈 태우기는 좀 망설여지네요.

    김혜혁
    1개월 전

    메디알레 사전점검 때 가보시면 생각 달라지실걸요? 신축 대단지 커뮤니티랑 조경 무시 못합니다. 저도 마포 구축 고민하다가 여기로 마음 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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