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세 개편과 백련산SK뷰 신고가가 은평구에 던지는 메시지
이번 종부세 거주·비거주 구분 폐지 소식, 은평구 집주인분들에겐 꽤 큰 뉴스네요. 특히 갈아타기 대기 중인 분들께는 백련산SK뷰아이파크의 12.75억 신고가 경신과 맞물려 고민이 깊어질 시점입니다. 최근 백련산SK뷰아이파크 33평이 직전 대비 10% 넘게 급등하며 12억 7,500만원에 거래됐죠. 여기에 13억 중후반대 토허제 대기 물량까지 돌고 있다는 건 상승 동력이 확실하다는 증거고요. 이미 인근 DMC센트럴아이파크가 15억 선을 돌파하며 가이드라인을 잡아준 영향이 큽니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혁신파크 개발이라는 거대 호재까지 가시화되고 있거든요. 서울시 용도지역제 폐지의 첫 타자로 혁신파크가 거론되면서 단순 베드타운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는 분위기입니다. 인프라가 이 정도로 받쳐주면 비거주 상태로 보유해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계산이 서네요. 결국 세제 개편으로 거주 의무 족쇄가 풀린다면 은평구 핵심지는 투자처로 급부상할 겁니다. 그동안 거주 요건 때문에 망설였던 1주택 보유자들의 자본이 유입되는 직접적인 수혜지가 될 테니까요. 저평가됐던 입지들이 제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 매물 잠김은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이네요. 장기적으로는 실거주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몰리면서 하방 경직성이 더 단단해질 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놓친 세부 항목이나 다른 단지랑 비교해서 궁금한 점 있으시면 같이 나누고 싶네요. 모두 성투하시고 은평구의 미래 가치를 같이 지켜보시죠.
댓글3개
- 고안호1개월 전
확실히 종부세 거주 요건만 빠져도 은평구 신축들 매력도가 확 올라가긴 하겠네요.
김연기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특히 혁신파크 쪽 개발 속도 붙으면 수색증산이랑은 또 다른 흐름이 나올 것 같아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종영1개월 전
글쎄요... 세제 개편안 통과가 생각보다 쉽지 않을 텐데 너무 낙관적인 분석 아닐까요? 정치권 상황도 봐야죠.
- 약빠른꿀벌1개월 전
팩트 위주로 정리해 주셔서 은평구 처음 보는 분들에게 도움 많이 되겠음. 저는 일단 관망하면서 혁신파크 용도지역 발표 기다려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