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책 비웃는 DMCSK뷰 14.9억, 신축 선호 심리 무섭네요
오늘 정부 기자회견 보셨나요? 공급 늘리겠다는 말은 무성한데 은평구 현장 분위기는 전혀 딴판이네요. 글로벌 거시경제 변동성 때문에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인 건 맞지만, 이곳 대장주들이 찍어내는 숫자를 보면 시장의 결은 이미 정해진 것 같습니다. 신중하게 검토해보려 해도 대기 수요의 에너지가 대외적인 불안 요소를 압도하는 모양새네요. 리스크를 따져봐도 지금의 흐름은 몇 가지 확실한 근거가 있어 보입니다. · 우선 힐스테이트 녹번 24평형이 최근 13.2억에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고층 매물 위주로 매수세가 붙으면서 상급지 가격을 바짝 추격하는 동조화가 뚜렷하네요. · 수색권역의 DMCSK뷰 25평형도 14.9억이라는 기록적인 신고가를 썼더군요. 15억 턱밑까지 올라온 이 수치가 결국 은평구 전체 신축의 하방 지지선을 단단하게 굳혀주고 있습니다. 결국 정부의 정책적 압박보다는 신축의 희소성과 입지 가치가 심리를 지배하는 단계로 보입니다. 대조2구역 같은 곳의 미래 가치가 국평 기준 18억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라, 실물 자산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은 당분간 꺾이기 어렵겠네요. 저도 돌다리를 두드려보는 성격이지만 이 정도 시장 강도라면 이제는 결단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북한산 힐스 7차 쪽도 보고 있는데 연신내역 앞 무신호 건널목은 아이들 다니기에 좀 위험해 보이기도 하네요.
댓글2개
- 이유진
수색이 15억 찍는 거 보고 세상 변한 걸 느낍니다. 국제 정세니 뭐니 해도 결국 신축은 가네요.
- 많은올빼미
힐스테이트 녹번 13.2억이면 아직 녹이캐 대비해서는 갭이 좀 있어 보이는데, 따라갈지 지켜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