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유저8828
은평 산다고 무시하는 사람들은 진짜 모르는 듯여
은평구 산다고 하면 아직도 외곽 공구리 박스라고 비하하는 사람들 있는데, 이거 보면 진짜 빡치네요. 남들이 뭐라 하든 여기 백련산 브랜드 타운 들어오려고 밤낮없이 고민하고 임장 다닌 세월이 얼만데 말이죠... 에휴. 결국 발품 팔아서 백련산 힐스테이트 1~3차 3,221세대 대단지 위용을 직접 확인하고 나니까 여기가 진짜 내 집이구나 싶었습니다. 솔직히 응암초 품은 4차 초품아나 응암역 가깝고 평지인 SK뷰 아이파크까지 다 둘러보면서 느낀 건데 이게 절대 '그깟 집'이 아니거든요. 이런 만 세대 넘는 브랜드 벨트가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잖아요. 남의 성취를 신 포도 취급하며 내려치는 사람들은 평생 그 가치를 모를 겁니다. 저도 사실 갈아타기 타이밍 보느라 잠도 안 오고 미치겠는데... 진짜 낭비입니다 진심으로, 남 비하할 시간에 공부하는 게 맞음. 서울에서 밀려나지 않고 이런 브랜드 단지에 사는 건 가문의 업적이나 다름없음. 부러워만 하지 말고 나도 그 대열에 합류하려고 애쓰는 게 백배 낫다고 봅니다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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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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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2496
진짜 공감함... 남의 집 비하하는 사람들 치고 제대로 된 집 가진 사람 못 봤음요.
- 유저6495
백련산 쪽 가보긴 하셨음? 직접 가보면 동네 분위기 완전 다른데 알지도 못하면서 욕함 진짜.
- 유저1898
저도 힐스 4차 고민하다가 놓쳤는데 지금 생각하면 피눈물 남... 응암초 가깝고 애 키우기 진짜 좋아 보였거든요. 그때 잡았어야 했는데 FOMO 와서 미치겠네요. 다음에 기회 오면 무조건 잡을 거임 진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