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자이더스타 6.8억 찍었던데, 연신내 고급 소형 시대 올까?
나 연신내 근처에서만 평생 산 토박이인데, 요즘 우리 동네 변하는 거 보면 진짜 무서울 정도야. 옛날엔 여기가 그냥 할머니들 시장 가고 조용한 변두리였거든. 근데 요즘은 혼자 사는 젊은 사람들이 고급스러운 거 찾으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고 있어. 최근에 은평자이더스타 22평이 6.8억 찍은 거 보고 다들 말이 많더라고. 사실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25평형이 14억까지 올라간 거 보면 이제 은평구 소형도 예전 가격이 아니지. 84평형은 벌써 16.1억 신고가 찍고 달리는데, 1인 가구 타겟인 고급 단지들이 힘을 쓰는 모양새야. 여기에 갈현1구역 정비계획 변경 고시된 거 보니까 여기가 나중에 대규모 명품 단지로 바뀌면 국평 20억 시대가 온다는 말이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겠더라고. 갈현동 300번지 일대가 싹 밀리고 새 아파트 들어서면 지금이랑은 아예 다른 동네가 될 게 뻔해. GTX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금방이니까 강남권 애들도 이쪽으로 많이 넘어올 것 같아. 나는 일단 갈현1구역 진행되는 거 끝까지 지켜보면서 이 동네 대장주들 흐름에 올라타 보려고. 이 동네 처음 온 사람들이 연신내 골목 보고 놀라다가도, 나중에 천지개벽할 거 생각하면 지금이 기회다 싶음.
댓글3개
- 백건영1개월 전
은평자이더스타 6.8억이면 아직은 진입할 만한 가격 아닌가? 나중에 GTX 뚫리면 이 가격 절대 못 볼 텐데.
- 먼사막여우1개월 전
나도 이 동네 오래 살았는데 갈현1구역 고시된 거 보고 심장이 다 뛰더라. 20억 예측이 허풍처럼 들려도 녹이케 16억 넘긴 거 보면/ 시간문제라고 봐요.
- 부드러운족제비1개월 전
신사성원 29평도 5.5억에 거래됐던데 가성비 찾는 사람들은 아직 그쪽도 보더라고요. 근데 확실히 대세는 연신내역 가까운 신축이나 고급 소형으로 넘어가는 분위기임. 돈 좀 있는 1인 가구들이 은평구 인프라 보고 많이들 들어오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