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유저4483

서울 13억, 은평구 대장주 수익률로만 딱 정해드립니다

13억이면 은평구 대장주들 다 들어오는데, 지금은 수익률 타이밍 싸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수익률은 은평뉴타운이 앞설 겁니다. 2027년 6월 삼성역 환승 시작되면 은평뉴타운에서 강남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바뀌거든요. 결국 이게 출퇴근 시간 단축으로 이어지는데/ 현재 은뉴에서 삼성역까지 GTX 환승 가정하면 32분 소요된다는데/ 이게 실현되면 웬만한 상급지 애매한 곳보다 훨씬 낫죠. 반면에 백련산 SK뷰 아이파크 같은 곳은 평지에 응암역 가깝고 실거주 만족도가 엄청납니다. [사진1.jpg] 인프라는 이미 다 갖춰졌고 회전율도 좋아서 나중에 매도 전략 짜기엔 이만한 단지가 없죠. 근데 저는 이번 정책 흐름을 보니까 결국 교통 호재 강한 쪽이 수익률에서 더 튈 것 같네요. 뭐 하여튼... 투자 성향 차이긴 합니다만 숫자는 거짓말 안 하니까요. 자차 30분 마포 출퇴근 조건이면 두 곳 다 베스트인데 결국은 시세 차익이죠. 삼성역 환승이 시작되는 2027년 하반기 진입로를 본다면 지금 은뉴를 선점하는 게 가장 공격적이고 확실한 수익률 모델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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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유저4230

    숫자 보니까 답 나오네요 은뉴 가야죠

  • 유저2981

    백련산 SK뷰 평지 무시 못합니다. 실거주 해보면 정착하게 됨

  • 유저7532

    2027년 6월 삼성역 환승 시작점이 진짜 변곡점일 겁니다. 그전까지는 은뉴 저평가 소리 계속 나올 텐데, 투자자라면 남들 욕할 때 들어가는 게 맞죠. [캡쳐본] 보니까 전세가도 잘 받쳐주네요.

  • 유저7555

    마포 출퇴근이면 은평구만한 가성비가 없긴 하죠.

  • 유저4439

    GTX 환승 32분만 끊어줘도 대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