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느린토끼
1개월 전

서울 폭락론 무색하게 백련산SK뷰아이파크 신고가 터졌네요

다들 서울 하락한다고 난리인데, 응암동 분위기는 완전히 딴판이네요. 주식이나 금값이 출렁일 때마다 부동산 끝났다는 기사가 쏟아지곤 합니다. 하지만 리스크를 따져볼수록 결국은 입지 좋은 실물 자산으로 돈이 몰리더군요. 최근 백련산SK뷰아이파크 33평이 12억 7,500만원에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직전 거래보다 10% 넘게 오른 수치라 사실 저도 조금 놀랐습니다. 일부에선 11억 중반대 거래를 들며 하락을 말하더군요. 그런데 106동 13층 같은 건 가족 간 증여성 거래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현장에서는 이미 13억 중후반대 물건이 토허제 승인을 기다린다는 얘기도 들리네요. DMC센트럴아이파크가 15억을 돌파하며 기준점을 높여놓은 영향도 무시 못 합니다. 이런 대장주들의 반등은 실거주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강력한 증거라고 봅니다. 변동성 심한 금융 상품보다 확실한 상급지 한 채가 자산 방어에는 답이죠. 결국 시장의 소음보다는 실거래 숫자가 보여주는 팩트에 집중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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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나쁜딱다구리
    1개월 전

    확실히 대장주가 먼저 치고 나가면 주변 단지들도 금방 따라가더라고요. 데이터상으로도 10% 이상 반등이면 일시적 눌림목은 끝났다고 봐야 할 듯합니다.

  • 외로운북극여우
    1개월 전

    증여성 특수거래 하나에 일희일비할 필요 없습니다. 실거주 만족도 높은 단지는 결국 전세가가 받쳐주니 매매가도 하방 경직성이 확실하죠.

  • 늦은고양이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금리 인상 시나리오도 계속 나오는데 13억대 진입은 조금 과열 아닐까요? 저는 아직 보수적으로 보고 관망 중입니다.

    흰여우
    1개월 전

    위엣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백련산 라인에서 이 정도 입지랑 신축 컨디션이면 대체재가 별로 없어요. 망설이다가 앞자리 바뀌면 그땐 정말 못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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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신한기판수리원
    1개월 전

    전세실종인데 어떻게 안오르겠어요. 지금 세입자들은 매수 아니면 경기도 출퇴근 3시간 택일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