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원강우
1개월 전
서대문 13억 분양가 보니 백련산SK뷰 신고가가 이해되는 이유
서대문 신축 분양가가 13억 찍는 거 보고 좀 얼얼하더라고요. 규제다 뭐다 해서 무주택자들 발 묶어두는 사이에 분양가는 안 기다려주네요. 지금 은평구 대장주들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요. 백련산SK뷰아이파크 33평이 이번에 12.75억 신고가 찍었잖아요. 직전보다 10% 넘게 튀어 오르는 거 보니까 확실히 실거주 수요가 이 가격대를 받아내기 시작한 것 같아요. 심지어 지금 토허제 승인 대기 중인 13억 중후반대 거래도 있다는 소문이 돌던데, 이게 사실이면 12억대는 이제 다시 못 볼 가격이 될지도 모릅니다. 서대문 쌍용 더 플래티넘 분양가가 13억대로 나오면서 기존 대장주들 가격이 오히려 싸 보이는 착시현상까지 생기고 있어요. 여기에 혁신파크 부지도 용도지역제 폐지 1호로 고밀도 개발된다고 하죠. 교통만 받쳐주면 여기면 출퇴근 걱정 끝인데, 공급가 오르는 속도 보면 지금이 마지막 진입 기회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정책보다 무서운 게 공급가 상승 압박이네요. 역세권 신축 12~13억대면 고민은 짧게 가져가는 게 맞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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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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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달픈바다거북1개월 전
12.75억 실거래 뜬 거 보고 저도 깜짝 놀랐음. 은평구도 이제 앞자리 13억 안착하는 분위기네요.
- 작은곰1개월 전
솔직히 혁신파크 개발이 언제 될 줄 알고 지금 들어가나요? 규제 때문에 대출도 빡빡한데 13억은 오버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