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안혁빈

새절역 두산위브 행사랑 녹번동 지구지정?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에서 입주민 행사를 크게 열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삐에로에 푸드트럭까지 와서 축제 분위기였다는데, 이런 신축 단지들의 활기가 동네 공기를 바꾸는 것 같아요 여기가 32평 매매 호가가 13.5억 정도라는데, 이런 가격대나 분위기가 주변 구축들한테도 꽤 자극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침 인근 녹번동근린공원 부지도 이번에 도심복합지구로 최종 지정됐다는 고시가 떴던데요. 후보지 발표되고 5년 만이라는데, 지지부진하던 사업이 이제야 본궤도에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현재 LH가 시행을 맡고 연말까지 서울시랑 용적률 1.4배 상향 협의를 끝내는 게 목표라고 하네요. 저층 주거지의 고질적인 사업성 문제를 이 용적률 인센티브로 얼마나 풀어낼 수 있을지가 사실상 은평구 다음 스텝의 핵심일 듯합니다. 새절역 쪽 신축들의 안착과 녹번동의 본격적인 개발이 맞물리면서 주거 중심이 조금씩 이동하는 느낌인데요. 실제로 용적률 혜택이 계획대로 확정될 수 있을지, 아니면 협의 과정에서 변수가 생길지가 진입 시점을 가르는 기준이 되겠어요 아마 사업성 개선 수치가 나와줘야 대기하시는 분들도 움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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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뜨거운독수리

    용적률 1.4배면 사업성 확 좋아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