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미성 공람 떴어도 증산5구역 분양가 가이드부터 보세요
상암 DMC로 출퇴근하는 신혼부부에게 은평구는 참 매력적인 선택지죠. 저도 예전에는 은평 하면 연신내나 불광 쪽 노후된 느낌부터 떠올렸는데,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확실히 분위기가 예전과는 딴판입니다. 최근 불광미성 재건축 정비구역 공람 공고가 뜬 걸 보니 사업 속도가 붙는 모양새더군요. 다만 리모델링이나 재건축 기대감만으로 섣불리 진입하기엔 리스크가 따릅니다. 결국 확실한 미래 가치는 연신내역 GTX-A 개통 같은 교통망 확충에 달려 있죠. 사업성 검토 단계의 단지들은 추가분담금 이슈에서 자유롭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저라면 차라리 수색증산뉴타운처럼 가시화된 정비사업 구역을 눈여겨볼 것 같아요. 특히 철거가 시작된 증산5구역의 흐름은 꼭 체크하고 가셔야 합니다. 용적률 상향으로 일반 분양 물량이 200가구나 늘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일반 분양가가 15억에서 18억 원 사이로 점쳐진다는 전망이 나오더군요. 이 수치가 은평구 신축의 새로운 기준선이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리모델링의 막연한 수익성보다는 공급이 보장된 핵심지를 권합니다. 8억대 예산이라면 증산5구역 인근의 준신축이나 분양권 대안을 찾는 게 실속 있죠. 확정되지 않은 호재에 베팅하기보다 눈에 보이는 인프라를 우선시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리스크 관리가 안 되는 구축 투자보다는 확실한 신축 동선에 집중하겠습니다.
댓글2개
- 김우오1개월 전
상암 직장이면 수색증산이 정답이긴 하죠. 근데 증산5구역 15억 넘어가면 신혼부부 특공 아니면 진입이 쉽지 않을 텐데... 대출 비중 잘 따져보셔야 할 듯함.
- 송지욱1개월 전
글쎄요,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GTX-A 호재는 이미 선반영된 측면이 강하고 지금 8억대로는 수색 쪽 신축은커녕 애매한 구축밖에 못 잡아요. 리모델링 단지가 차라리 몸테크하면서 버티기엔 안전마진이 더 확실할 텐데 너무 보수적으로 보시는 건 아닌가 싶네요.
오나태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원글님 의견에 더 공감이 가네요. 요즘 공사비 인상 폭 보면 리모델링 분담금 무서워서 어디 진행이나 되겠습니까? 저도 며칠 전에 불광 쪽 임장 갔다가 그냥 신축 분양권 쪽으로 마음 굳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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