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좋은노루
1개월 전
부모님 곁으로 모이는 은평구 '헤쳐모여' 매수세의 실체
요즘 타 지역 집값 무섭게 오르는 거 보면 은평구가 참 귀하게 느껴져요. 실거주 생각하는 분들이나 부모님 모시고 '헤쳐모여' 하려는 세대들한테는, 사실상 서울에서 남은 선택지가 몇 안 되잖아요. 때마침 양도세 중과 완화 소식도 들리고 세제 개편안 분위기가 나쁘지 않네요. 이런 시기에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같은 2,400세대 대단지가 입주를 앞두고 있으니, 부모님 댁 근처로 들어오려는 젊은 층들 움직임이 확실히 예전이랑은 달라요. 특히 은뉴 쪽은 진관중이나 신도중 학업성취도가 구내에서 워낙 독보적이잖아요. 그래서인지 북한산래미안 사시는 부모님 옆으로 자녀 교육 생각해서 들어오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녹번천도 10월에 착공한다고 박주민 의원이 발표했으니 환경은 더 좋아지겠죠. 결국 인프라 깔리고 신축 들어오는 시점 맞춰서 가족끼리 뭉치는 건, 단순 투자를 떠나서 실거주 만족도 면에서 꽤 영리한 선택인 것 같아요. 지금 은평구는 가족 공동체가 같이 움직이기 딱 좋은 타이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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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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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늠름한밍크1개월 전
맞아요. 저도 메디알레 사전점검 기다리는데 부모님 댁이 바로 옆이라 진짜 편할 것 같아요.
- 뜨거운사자1개월 전
은뉴 학군 무시 못 하죠. 애 키우면서 부모님 도움받기엔 은평구만한 곳이 없음.
- 이승솔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그래도 은평구 교통 체증 생각하면 선뜻 손이 안 가던데.
정나안1개월 전윗분, 그래도 이번에 녹번천 공사 시작하고 GTX 들어오면 교통도 좀 숨통 트이지 않을까요?
답글 1개 펼치기 - 아름다운산토끼1개월 전
세제 완화까지 겹쳐서 증여 섞어 매수하는 집들 꽤 보이더라고요. 실거주에겐 기회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