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귀여운말
백련산SK뷰아이파크 4년 차 관리 상태와 조경 유지력 분석
딱 한 줄로 정리하면 은평구에서 관리 상태로 수위권에 드는 단지라고 봅니다. 백련산SK뷰아이파크가 2020년 5월에 입주했으니 이제 만으로 4년이 넘었거든요. 보통 이 시기가 되면 조경이 자리 잡으면서 단지의 민낯이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제가 현장에서 본 바로는 지상 공원화 설계가 꽤나 잘 유지되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물놀이터나 미니폭포 같은 수경시설도 관리가 안 되면 금방 지저분해지는데 말이죠. 1,3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수선충당금 적립이나 공용부 관리도 체계적인 편입니다. 다만 커뮤니티 시설 이용률이 높아지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노후도는 감안해야 할 시점이에요. 결국 연식에 따른 감가보다 관리의 힘이 시세를 받쳐주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3
댓글3개
3개
- 이종태
맞아요. 여기 조경은 확실히 은평구 대장급이랑 비벼도 안 밀립니다.
- 최혁혜
관리 잘되는 건 인정인데 커뮤니티 사우나나 골프장 대기 시간은 좀 길어지는 느낌이더라고요.
- 동그란하마
솔직히 연식 5년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입주민들 민도가 관리 상태를 결정하는 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