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산SK뷰아이파크 12.7억 신고가로 증명된 은평 13억 시대의 서막
서대문구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분양가가 34평형 기준 13억대로 나오면서 은평구 신축 단지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마포 가격이 워낙 높다보니 인접한 은평 대장주들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다는 인식이 퍼지는 모양샙니다. 특히 백련산SK뷰아이파크 33평형 6층이 지난 8월 10일에 12억 7,500만원으로 신고가를 썼습니다. 6월만 해도 12억선이었는데 두 달 만에 7,500만원이 뛴 건데, 그동안 억눌렸던 시세가 빠르게 정상화되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지금 현장에서는 이미 13억 중후반대 거래도 터져서 토허제 승인을 대기 중이라는 얘기가 공공연하게 돌고 있죠. 다만 아직 확정된 실거래 정보는 아니니 계약서 찍힌 걸 끝까지 확인해야겠지만, 분위기만큼은 확실히 13억 상단을 뚫으려는 기세네요. 결국 주변 분양가 상승과 실거래 반등이 맞물리면서 은평 대장주들의 13억 안착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될 듯합니다. 저도 이번 신고가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등기부등본 올라오는 속도보며 꼼꼼히 체크해봐야겠네요.
댓글3개
- 박석성1개월 전
13억이면 아직 서울 신축치고 메리트 있다고 봅니다.
- 꼼꼼한코알라1개월 전
토허제 묶인 곳들은 거래 하나가 참 귀하죠. 실거래 등재까지 시간은 좀 걸리겠네요.
- 정하원1개월 전
13억 중후반은 좀 오버 아닌가요? 그 가격이면 연식 좀 있어도 마포 하급지로 눈 돌리는 게 나을지도요. 아직은 거품이 좀 껴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등기 칠 때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요.
짓궂은강아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마포 하급지랑 은평 대장은 선호도가 좀 다르더라구요. 지금 분양가 생각하면 13억이 아주 비싸게만은 안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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