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곽안주
1개월 전

백련산SK뷰아이파크 신고가 보니 역시 브랜드 대단지가 답이네요

요즘 재건축 분담금 소식 들릴 때마다 남 일 같지가 않아서 밤에 잠이 잘 안 와요. 공사비 때문에 시공사랑 싸우고 멈춰 서는 단지들 보면 결국 리스크 적고 탄탄한 1군 브랜드 대단지가 정답이라는 확신만 들거든요. 최근에 백련산SK뷰아이파크 33평이 12.7억 넘게 신고가 찍은 거 보셨나요? 이게 단순히 오른 게 아니라, 옆 동네 서대문 쌍용 더 플래티넘 분양가가 13억대로 나오니까 사람들이 '차라리 검증된 대장주가 싸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DMC센트럴아이파크도 이미 15억을 넘겼다는데... 친구들 하나둘 서울 신축 들어가는 거 보면 조급해도 결국 이런 '확실한 1%' 신축들이 은평의 가치를 계속 증명할 거라 믿어요. 저도 제 차례가 올 때까지 포기 안 하고 끝까지 달려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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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푸르른홍학
    1개월 전

    12.7억이면 이제 응암동도 예전의 그 가성비 동네가 아니네요. ㄷㄷ

  • 더운꽃게
    1개월 전

    글쓴이님 마음 백번 이해해요. 저도 30대인데 요즘 신축 브랜드 아니면 쳐다보기도 무섭더라구요.

  • 좋은물개
    1개월 전

    솔직히 그 가격이면 조금 더 보태서 마포 구축 가는 게 낫지 않나요? 신축 빨 얼마나 갈지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