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정현안

백련산힐스테이트2차 초품아이긴 한데 학군이랑 언덕 고민되네요

백련산힐스테이트2차 아이들 학교 보내기 어떤지 학군 위주로만 딱 정리해 봤어요. 여기는 단지 안에 연은초등학교가 있는 초품아라 저학년 부모님들이 많이 선호하시더라고요. 실제로 학교까지 150m 안팎이라 가깝긴 한데 단지 내 경사가 좀 있어서 아이들 체감 거리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중학교는 7~800m 정도 떨어진 영락중이나 충암중이 가까운 편이고요. 고등학교는 조금 거리가 있는 예일여고가 2026년에 의대 6명에 서울대 3명 보냈을 정도로 진학 실적이 괜찮아서 은근히 기대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다만 단지 내 언덕이 아이들 등하굣길에 어느 정도 피로감을 줄지는 직접 걸어봐야 판단이 설 것 같아요. 실거주라면 학교 가까운 게 최고지만 무릎 약한 분들은 이 경사로가 또 다른 고민이 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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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경연

    초등학교 가까운 게 진짜 큰 장점이긴 해요. 다만 겨울에 언덕길 미끄러운 건 애들이나 어른이나 조심해야겠더라고요.

  • 힘찬펭귄

    중학교부터는 애들이 좀 걸어야 하는데 운동 삼아 다닐만해요. 예일여고 실적이 저렇게 좋은 줄은 몰랐네요!

  • 추강아

    저도 여기 보러 갔을 때 연은초 접근성 보고 반했거든요. 근데 경사는 유모차 끌어보니까 확실히 체감이 다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