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산해모로 9.5억 신고가, 대출 3억 규제 속 가성비 학군지일까요?
은평구 59타입 13억에 팔고 나면 시원할 줄 알았는데, 막상 갈 곳이 없어서 잠이 안 옵니다. 이 가격이면 백련산해모로 21평 9.5억 신고가가 찍힌 게 단순한 숫자로 안 보이거든요. 직전 7.5억 대비 2억이나 뛴 수치라 사실 저점 대비 상승폭이 상당히 가파른 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금융권의 대출 한도 축소가 실매수 심리를 압박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국민은행 주담대 한도가 6억에서 3억으로 반토막 나면서 현금 동원력이 승부처가 됐습니다. 자세히 보면 은평구 시장 자체가 비수기 영향이랑 겹치면서 조급함이 한풀 꺾인 분위기죠. 매수자 입장에서는 9억 중반대라는 가격이 대출 규제선에서 아슬아슬하게 걸리는 지점입니다. 결국 가용자금 6.5억을 쥐고 있는 제 입장에선 대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는 게 기회 같아요. 실제로 가보면 이 일대가 실거주 만족도나 학군지로서 가성비는 확실히 챙길 수 있는 곳이거든요. 이 숫자를 놓고 보면 상급지 갈아타기보다는 탄탄한 한 채로 다지기 하는 게 맞나 싶네요. 내 집값 오른 만큼 남의 집은 더 멀리 가버렸지만, 대출 한도 내에서 움직일 최선책 같습니다.
댓글5개
- 기다란비버1개월 전
대출 3억으로 묶인 게 진짜 크긴 해요. 현금 6.5억이면 백련산 쪽이 현실적인 대안이죠.
- 이인은1개월 전
해모로 9.5억이면 진짜 많이 오르긴 했네요. 근데 그 동네가 애들 키우기는 또 괜찮아서 고민되실 듯.
- 조희라1개월 전
제가 알기로는 거기 언덕이 좀 있긴 한데 단지 안은 평탄화 잘 돼있어요. 직접 임장 가보시면 느낌 확 오실 겁니다.
- 용감한판다1개월 전
9.5억 신고가면 21평 치고는 꽤 묵직한 가격대네요. 그래도 은평구 대장주들 13억 찍는 거 보면 상대적 가성비는 있어 보임.
- 좋은날다람쥐1개월 전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대출 한도 때문에 눈높이 낮춰서 백련산 쪽 보고 있거든요. 같이 힘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