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동 16억 시대, 수색 DMCSK뷰아이파크포레가 가재울 이길까요?
연신내 쪽 직장이라 수색이랑 가재울 중에 보고 있는데, 5년 뒤엔 어디가 더 웃을까요? 저도 감보다 숫자가 편해서 국토부 실거래 좀 뜯어봤습니다. 최근에 중랑구 면목동 전용 84㎡가 15억 원을 넘겼더라구요. 심지어 매물은 16.5억 원까지 나왔다는 얘기도 들리는데, 이게 시사하는 바가 꽤 크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외곽 동네들도 이제 국평 15억이 표준이 되어가는 분위기거든요. 결국 이 매수세는 상대적으로 덜 오른 은평구로 넘어올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남가좌 가재울뉴타운이 인프라나 학군에서 상급지 대접을 받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색의 확장성에 더 눈이 가네요. 특히 통일로 우회도로가 얼마 전 공사를 시작했다는 점이 결정적입니다. 여기에 은평새길까지 민원 동참 열기가 뜨거워서 교통 체증 리스크가 하나둘 지워지고 있죠. 인프라는 시간이 해결해주지만 입지는 변하지 않거든요. 물론 당장의 쾌적함은 가재울이 압승인 거 잘 압니다. 하지만 5년 거주 후 자산 가치를 생각하면 신축 밭인 수색이 더 치고 나갈 것 같아요. 교통망 확충이 보장된 수색 대단지가 결국 중랑구 신고가를 따라잡는 건 시간문제 아닐까요. 저는 수색 쪽으로 마음이 좀 기우네요.
댓글3개
- 고달픈벌새1개월 전
수색이 지금은 좀 어수선해도 5년 뒤면 그림이 완전히 다를걸요? 저도 수색 한표요.
- 김현선1개월 전
글쎄요... 가재울 학군 무시 못 합니다. 애 중학교 생각하시면 결국 남가좌로 오게 되실걸요? 애들 키워보면 인프라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 이다욱1개월 전
직접 가보니 수색은 평지인 게 진짜 큰 장점이더라구요. 통일로 우회도로 뚫리면 연신내 출퇴근도 훨씬 편해질 텐데 저라면 수색 신축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