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오찬혁
1개월 전

면목동 15억 시대, 힐스테이트 메디알레가 은평 상급지 갈아타기 정답인 이유

퇴근하고 불광천 한 바퀴 돌고 왔는데 밤공기가 참 다정하네요. 이번 8.3 세제개편안 발표되고 은평구 이웃분들도 셈법이 복잡하실 텐데, 저는 오히려 지금이 아주 귀한 기회라고 생각해요. 1) 이번 양도세 중과 한시적 완화는 갈아타기를 고민하던 분들에게 국가가 열어준 퇴로이자 진입로예요. 세금 부담 때문에 묶여있던 현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되면서, 그 유동성이 다시 서울 핵심지로 흘러들어오는 건 자본주의의 물리법칙 같은 거거든요. 2) 중랑구 면목동 국평이 15억 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다들 놀라셨겠지만, 이건 은평구의 상대적 저평가를 증명하는 신호탄이에요. DMC센트럴자이 34평형이 20억 1,000만 원 정도에 실거래되고 있는데, 동북권 상승세를 생각하면 우리 동네 대장주들의 가치는 여전히 올라갈 자리가 넉넉하답니다. 3) 특히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사전점검과 10월 녹번천 착공 확정은 은평구의 지형도를 바꿀 확실한 트리거예요. 신축 대단지 입주와 수변 인프라 개선이 맞물리는 시점이라, 세제 혜택으로 확보한 자금을 이곳으로 옮겨 싣는 게 자산 격차를 벌리는 가장 확실한 승부수라고 봐요. 이사 온 지 얼마 안 됐는데도 은평구의 따뜻한 분위기에 벌써 푹 빠져버렸네요. 정든 집을 떠나는 건 아쉽지만, 메디알레 같은 상급지 신축으로 갈아타서 자산을 지키는 것도 가족을 위한 또 다른 사랑 아닐까요. 저도 집값이 올라도 이 동네에 뼈를 묻고 싶을 만큼 애착이 크지만, 지금 같은 정책 변화기에는 냉정하게 움직여야 나중에 웃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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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싱그러운독수리
    1개월 전

    은평구 공기 좋은 건 진짜 인정이죠. 저도 퇴근하고 산책할 때마다 힐링 되더라고요. 메디알레 입주 시작하면 동네 분위기 한 번 더 점프할 것 같아 기대되네요!

  • 서툰닭
    1개월 전

    글쎄요, 면목동 15억이랑 은평구를 단순 비교하기엔 급지 차이가 좀 있지 않나요? 아무리 세제가 풀려도 대출 금리 생각하면 갈아타기가 말처럼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최안미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지금처럼 정책적으로 길을 열어줄 때 안 움직이면 나중에 꼭 후회하더라고요. 저도 은뉴 살다가 이번에 녹번역 쪽 신축으로 넘어왔는데 만족도 최상입니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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