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동 15억 넘었는데 힐스테이트메디알레 평당 최고가 안착 가능할까요?
이번 8.3 세제개편안 나오고 시장이 어수선한데 중랑구 면목동 국평 15억 돌파 소식은 은평구 집주인들 계산기를 더 바쁘게 두드리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먼저 숫자로 현재 상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중랑구 면목동의 신호탄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면목동 전용 84㎡가 15억 원을 넘겼고 호가는 이미 16.5억 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동북권 외곽의 가격 상단이 열리면서 서울 내 저평가 지역들의 키맞추기 압력이 거세지는 신호로 읽힙니다. 2) 은평구로 쏠리는 시선 타 지역 급등 후 은평구가 유일한 대안으로 부상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특히 대조동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2,451세대 대단지 입주가 임박했습니다. 한 달 뒤 사전점검을 앞두고 있는데 최근 20평형 실거래가 10.6억 원을 기록하며 바닥을 다지는 모양새입니다. 3) 가시화되는 인프라 호재 교통과 환경 개선도 데이터로 확인됩니다. 통일로 우회도로가 최근 공사를 시작했고 박주민 의원이 발표한 녹번천 10월 착공 확정 소식도 실거주 매력도를 높이는 요소입니다. 인프라 확충이 수치로 증명되는 단계에 진입한 것이죠. 4) 가격 안착 전망 은평뉴타운제각말5-4단지 32평이 최근 9.3억 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한 사례만 봐도 상승 에너지는 충분해 보입니다. DMC센트럴자이 같은 대장주 34평 호가가 평균 20.1억 원대에 안착한 상황이라 신축 대단지 입주와 수변 인프라가 맞물리면 평당 최고가 경신은 시간 문제라는 판단입니다. 결국 공급 희소성과 인프라 확충이 맞물려 은평구의 재평가는 예정된 수순이 아닐까 싶네요. 면목동 15억 시대에 은평구가 이 가격에 머물러 있을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댓글3개
- 최희준1개월 전
은평구는 그동안 교통 때문에 너무 저평가였죠. 통일로 우회도로 뚫리면 진짜 분위기 확 바뀔 겁니다.
- 박은석1개월 전
글쎄요. 면목동 15억은 좀 오버슈팅 느낌도 있는데, 은평구가 그 가격을 바로 따라가기엔 대출 규제가 변수 아닐까요?
- 박솔도1개월 전
정리 깔끔하시네요. 직접 손품 팔아보니까 DMC센트럴자이 호가 20억대 찍힌 게 단순 호가가 아니라 실거래가 밀어올리는 전조 현상 같더라고요. 메디알레 사전점검 때 가서 입지 한 번 더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데이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