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백준용
메디알레 입주 앞두고 은평구 호가 무섭습니다
방금 주간 통계 축소한다는 속보를 봤는데 현장 분위기랑은 너무 딴판이네요. 소득 늘어나는 속도보다 집값 오르는 게 훨씬 빠르다 보니 다들 실물 자산으로 눈을 돌리는 분위기고요 실제로 은평구 현장 나가보면 저층 빼고 평층 기준 최저 호가들이 다시 들썩이고 있거든요. 특히 힐스테이트메디알레 입주가 다가오면서 대장주 기대감이 주변까지 번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근 래미안베라힐즈 34평 호가만 봐도 일주일 만에 13억 8천에서 14억 7천으로 9천만 원이 뛰었네요 옆 단지에서 이렇게 상방을 열어주면 2,451세대 대단지인 메디알레의 가치도 재평가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흐름은 서울 인접 신도시로 나가는 평탄화 수요 속에서도 서울 신축 대단지의 희소성이 부각된 결과로 보여요 최근 은평뉴타운구파발9단지래미안 38평이 11.6억에 신고가를 찍은 것도 같은 맥락이겠어요. 환율 변동성이 커질수록 자산 보존 심리는 더 강해질 텐데, 메디알레가 은평구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까요? 그런데 상승 속도가 계획했던 자금 여력을 자꾸 넘어서니까 진입 시점을 잡기가 어렵네요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