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베라힐즈 저층 등기 쳤는데 정원 뷰에 매일 감동해요
오랫동안 고민하고 자산 불장 때 운 좋게 수익을 내서 드디어 래미안베라힐즈에 제 집을 마련했어요. 사실 고층만 고집하다가 우연히 이 집 정원 뷰를 보고는 마음이 완전히 뺏겨버렸답니다. 신중하게 고른 보람이 있게 이사 오고 나니 주변에 자꾸 자랑하고 싶어지네요. 실제로 살아보니까 3호선 녹번역의 위력을 매일 아침 출근길마다 실감하며 살고 있어요. 종로3가까지 환승 없이 20분대면 도착하니 아침에 커피 한 잔 할 여유까지 생겼거든요. 요즘 은평구 신축들이 15억에서 20억 선이라지만 이 생활 만족도는 돈으로 환산이 안 되어요. 특히 저층이라 엘리베이터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단지 산책로로 나가는 기분이 정말 예술이에요. 나이 들수록 이동 편한 게 최고라더니 공원 같은 정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쓰는 이 감성이 너무 소중합니다. 이사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면 제가 실제 살아본 입장에서 저층의 매력을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앞으로 서울창조타운 자리에 오피스타운까지 들어오면 우리 동네가 어떻게 변할지 5년 후가 벌써 기대됩니다. 남들은 고층 뷰가 최고라지만 저는 이 아늑한 숲세권 감성을 지키며 여기서 오래 행복할 생각이에요.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매일 아침 창밖을 보며 다짐하곤 합니다.
댓글3개
- 김하예2개월 전
저층 정원 뷰는 정말 아는 사람만 아는 보석 같은 매력이죠! 축하드려요.
- 곽건훈2개월 전
요즘 녹번역 인근 분위기가 정말 예전이랑 다르게 고급스러워졌어요. 신축 대단지라 커뮤니티도 잘 되어있고 산책하기에 이만한 곳이 없긴 합니다.
- 박현현2개월 전
저도 래미안베라힐즈 눈여겨보고 있는데 고층만 정답이 아니라는 말씀에 큰 힌트 얻고 갑니다. 나중에 기회 되면 저층 실거주 장점 더 많이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