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족이면 더 늦기 전에 은평 초역세권 단지 선점하는 게 답임
주변에 물어봤는데 다들 의견이 달라서 월급쟁이 입장에서 치밀하게 계산기 좀 두드려봤음. 요즘 면목동 국평이 15억 넘었다는 소식 들리니까 마음이 좀 급해지더군요. 은평구는 상대적으로 아직 기회가 있다는 판단임. 특히 직주근접이랑 생활 쾌적성 따지는 딩크족한테는 초역세권 단지가 현실적인 선택지임. 힐스테이트메디알레 20평형이 최근 10.6억에 거래됐는데 맞벌이 부부 연봉이랑 대출 실행 범위 생각하면 딱 도달 가능한 목표치로 보임. 신분당선 연장 소식이 지지부진해서 걱정하는 분들 많음. 근데 통일로 우회도로 이미 공사 시작했고 박주민 의원이 발표한 녹번천 10월 착공도 확정이라 환경은 확실히 좋아질 일만 남았음. 철도 호재만 목 빠지게 기다리기보다 눈앞의 확정된 도로 교통이랑 수변 공간 조성을 보고 진입하는 게 맞음. 마침 2026년 세제개편안으로 양도세 중과도 한시적으로 풀린다니 지금이 종잣돈 굴려서 자산 갈아타기 하기엔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봄. 불확실성에 배팅하기보다 계산 서는 곳에 미리 자리 잡는 게 직장인에겐 최고의 재테크임.
댓글5개
- 곧은낙타1개월 전
면목동 15억 얘기 듣고 현타 왔는데 은평구는 아직 희망이 있네요.
- 최미성1개월 전
녹번천 10월 착공 진짜인가요? 그거 되면 수변 산책로 생겨서 딩크들 살기엔 더 좋아질 듯.
- 김용진1개월 전
글쎄요 주상복합은 관리비 무시 못 하는데 딩크라도 국평 아파트가 낫지 않음?
- 이재건1개월 전
힐스테이트메디알레 10억대면 직장인 부부가 대출 끼고 감당할 만한 수준인 듯. 치밀하게 계산 잘하셨네요.
- 너그러운새우1개월 전
2026년 세제 혜택까지 생각하면 지금이 진입 타이밍인 건 확실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