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높은벌새
1개월 전

디엠씨자이 vs 은평스카이뷰, 딩크족 실거주로 어떨까요?

최근 KB국민은행에서 주담대 한도를 6억에서 3억으로 확 줄였다는 소식 보셨죠. 이게 생각보다 타격이 큰 게, 은평구 주요 단지들 호가가 12~13억을 넘어가다 보니 실거주 딩크족 입장에서도 자금 계획 세우기가 만만치 않아졌습니다. 물론 연식 좋은 대단지도 좋지만, 자산 운용 효율을 생각하면 굳이 지금 무리하게 대출을 끌어 쓰기보다 직주근접성이 확실한 연신내역 인근 주상복합이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특히 연신내역은 공공주택 복합사업 보상 절차도 시작됐고 2027년 착공 목표라 주변 환경 개선이 확정적인 상황이거든요. GTX-A 개통까지 고려하면 강남 접근성이라는 실질적인 가치를 가장 저렴하게 선점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단지별로 수치를 좀 뜯어봤는데, 디엠씨자이 1단지 43평 호가가 14.2억 정도고 은평스카이뷰자이는 35평이 평균 12.3억 수준이네요. 세대수는 스카이뷰가 361세대로 더 많지만 디엠씨자이는 세대당 주차가 무려 2.76대라 딩크족이라도 차 두 대 굴리는 집에는 꽤 메리트가 있어 보여요. 결국 대출 옥죄기가 심해질수록 입지는 좋은데 가격 부담이 덜한 '실속형 1채'로 수요가 몰릴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연신내 역세권은 하락장에서도 충분히 자산 방어가 가능한 선택지라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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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붉은족제비
    1개월 전

    딩크면 주차 2.7대 진짜 무시 못하죠. 연신내면 GTX 뚫릴 때 체감상 상급지 이동하는 느낌일걸요.

  • 아쉬운판다
    1개월 전

    주상복합은 관리비나 전용률 꼼꼼히 따져보셔야 돼요. 저라면 차라리 그 돈으로 대단지 25평 갈 것 같습니다.

  • 짙은밍크
    1개월 전

    정확히 보셨네요. 대출 한도 3억으로 묶이면 이제는 똘똘한 한 채보다 가성비 챙기는 게 지능 순입니다.

  • 흰오리
    1개월 전

    오 스카이뷰 12억 초반이면 나쁘지 않은데여? 수색 쪽 신고가 찍히는 거 보면 연신내도 시간 문제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