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이도안
녹번동근린공원도 책임준공 가능할까요
최근 삼성이 목동13단지에 책임준공 카드를 꺼냈다는 소식 보셨나요. 마침 녹번동근린공원 구역도 지난 9월 30일에 도심복합지구로 최종 지정 고시가 떴더라고요. 2027년 상반기에 시공사를 뽑는다는데 우리도 그런 파격적인 조건을 끌어낼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일단 연말까지 서울시랑 협의한다는 용적률 1.4배 상향이 잘 풀려야 사업성이 살 듯합니다 하지만 임대주택 10% 이상 의무 비율이 일반 분양가를 밀어 올리는 구조라 주민들 걱정이 클 수밖에 없거든요 기부채납 시 임대아파트 공사비를 제대로 안 쳐주면 우리 분담금으로 돌아오는 셈이니까요 지금처럼 낮은 단가를 강요하면 1군 브랜드들도 책임준공 같은 카드를 꺼내기 주저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공주도지만 사업성 계산기가 제대로 돌아가야 실질적인 공급으로 이어질 텐데 말입니다. 정부가 공사비 인정 기준을 현실화해주느냐에 따라 시공사들의 입찰 의지가 확 갈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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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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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준
목동이랑은 체급이 달라서 힘들듯
- 밝은고래
공사비 현실화 안 되면 1군 브랜드 유치는 사실상 어렵다고 봅니다. 임대 비율이 너무 발목을 잡네요..